마른비만이 무엇이고 마른비만의 메카니즘과 방지책은?
저는 키는 160에 몸무게는 59키로를 왔다갔다 하는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배가 툭 튀어 나온건 아니지만
아주 약간 있다 정도로
그냥 마른 몸매인데요.
건강검진하면 작년까진
중성지방이 250을 넘기는 상황이 많았지만
그 후로 식사양 조절로 체중조절을 겸하면서
몸관리를 했는데
올해는 중성지방이 120수준이던데요.
체지방 검사에서도 지금은 적정수준인데
그럼 그전에는 마른 비만 이었던 건가요?
마른비만이 정확히 어던 것이고
마른 비만이 되는 메카니즘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마른비만을 막기위한 방지책은 어찌 되나요?
마른 비만은 겉보기에는 마르거나 정상체중이지만, 체지방률이 비만 기준(일반적으로 남성 25% 이상, 여성 30% 이상)을 초과하고 근육량은 부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주로 과도한 정제 탄수화물 및 당분 섭취로 인한 내장 지방 축적과 불충분한 단백질 섭취 및 신체 활동 부족으로 인한 근육 손실의 복합 작용으로 발생합니다. 이전 중성지방 수치가 높았던 것은 내장 지방의 증가를 시사하며, 이는 마른 비만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 근육량을 유지하고, 정제된 당류 섭취를 줄이며,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적인 영양 관리 방지책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하신 이전 수치라면 당시에는 체중은 정상이나 지방의 대사가 불안정한 상태이며, 마른비만에 가까웠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성지방은 250이상이면 내장지방의 축적, 인슐린 저항성이 진행되고 있는 신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른비만이 겉으로는 마른 편이지만 근육량은 적고 체지방률이 높아서 대사 건강이 나빠진 상태를 뜻합니다. 특히 내장지방이 많아도 겉모양을 크게 면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이런 상태가 1)운동 부족, 2)단백질 섭취 부족, 3)고탄수화물 식사, 4)스트레스, 5)인슐린 저항성 증가가 겹쳐서 생기게 됩니다.
예방의 포인트는 체중도 중요하지만, 1)근육 유지와, 2)대사 안정이 되겠습니다. 주 3~4회 전신 위주의 근력운동(가슴, 등, 하체 머신, 맨몸, 코어 위주), 동물성 단백질 충분하게 섭취(1kg당 1.2~1.6g), 규칙적인 숙면(7시간 이상), 하루 12시간 이상 공복, 정제 탄수화물/술/가공식품 줄이기, 일정한 식사 패턴의 유지가 효과적입니다.
현재처럼 중성지방을 120대로 관리하고 계시다면 방향을 잘 잡고 계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