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시간 갖자고 했는데 모르겠어요 ..
남자친구랑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생각 할 시간 좀 달라길래 언제까지 시간 주면 되냐고 물어보니까 모르겠대요 .. 헤어질 마음도 없고 아직 저를 좋아하고 사랑한대요 연락도 하고 있고 .. 일 끝나면 집도 데려다주고 손 잡자 하면 손도 잡고 안아주고 그러는데 저는 너무 불안해요 헤어질준비중일까봐 .. 남자친구가 저한테 헤어지는게 아니라 휴식시간이라고 그러는데 정말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하고 불안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언제까지 기다리면 되냐니까 모르겠다해서 더 불안해요 ..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럴 때는 상대방이 참 혼란스러운 상황일 거 같은데 일단 많이 불안하시겠지만 할 수 있는 게 없고 그냥 한 일주일 정도 기다려 보시는 건 어떤지요? 일주일 후에 다시 연락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떻게든 일이 다 일이 다. 진행될 것 같네요
보통 연인 간에 ‘시간을 갖자’,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경우는, 당분간 서로를 만나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지 않나 싶습니다.
작성자님의 남자친구분과 같은 케이스는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데려다주고 연락도 주고 받고... 하고 있다면 왜 ‘시간을 갖자’고 말을 했는지 의아하네요.
제3자가 보았을 때는 그리 불안해 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남자친구분도 작성자님과 헤어질 마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정 불안하고 걱정이 된다면 남자친구분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너가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을까봐 내가 너무 불안하고 걱정돼.’ 하고 솔직한 마음을 말해보시면 어떨까요?
어떠한 실망감이나 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없지 않는 이상
시간을 가지자는 말은 괜하게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이전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만약 실망을 준 사건이나 지속적으로 동일한 문제로 다툼이 있는 경우가 있다면
그게 시간을 가지자는 원인일 겁니다
직접적으로 남친분한테 물어보시는 것이 좋고
남친분도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시간을 가지자는 말은 언제라도 헤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말이라 보시면 됩니다
가끔은 호자 만의 시간을 가지고 두사람의 관계를 생각 해 보는 것도 좋은 것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혼자이고 설사 헤어 진다고 해도 그것을 버티고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지금은 당장 남자 친구가 없으면 너무 외롭고 견디기 어려울 듯 하지만 막상 닥치면 살만 하다고 생각 될 것 입니다. 본인도 더 성장 할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습니다.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상대 입장에서 오히려 더 부담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상대에게 명확히 어느 정도의 기간인지라도 말해달라고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남친분이 왜 시간을 가져야 되는지 물어보셨나요? 헤어질준비를 하는건지 아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위해 그러는건지 물어보는것이 정확할거 같네요.
남자친구가 시간 갖자고 하는데 정말 답답하고 불안시겠네여;; 아직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해도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서 그런 걸 수도 있어여;;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고 서로 어떤 마음인지 이야기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기다리면서 너무 불안하면 오히려 관계에 더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차분하게 대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