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능합니다.
지방선거의 투표사무원은 꼭 공무원만 하는 것은 아니고, 일반인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으로 우선 구성되고, 인원이 부족한 경우에 일반인을 추가로 모집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일반인이 지원하려면 보통 해당 지역의 선거관리위원회(예: 구·시 선관위)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해야 하고, 신청서를 제출한 뒤 선발되면 사전 교육을 받고 투표 당일 근무하게 됩니다.
근무 시간은 이른 아침부터 개표 전까지로 꽤 긴 편이고, 소정의 수당도 지급됩니다. 단, 특정 정당에 가입되어 있거나 선거운동을 하는 등 정치적으로 중립성을 해칠 수 있는 경우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