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쫀쫀한사마귀265입니다.
엘리제를 위하여는 외국 차량에서 먼저 사용되었습니다.
후진 경보음 그리고 아이스크림 트럭 알림음 등으로 사용되었고,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에 엘리제를 위하여가 쓰인것은 1982년 6월 부터입니다.
동아일보 기사의 의하면 1982년 6월부터 기사가 나온 1983년 2월2일까지
12만 7천 9백 42대, 서울시내 승용차의 절반 가량의 차량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그 당시의 기술력의 한계로 복잡한 음악을 사용할 수 없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기술력의 한계로 짧은 단선율의 멜로디를 반복 시켜야 했고,
이에, 상대적으로 단순한 피아노 곡,
그리고 대중적으로 유명한 ‘엘리제를 위하여’가 선택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 후 당시 엄청나게 유행한 후진 멜로디는 차츰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소음’입니다.
후진할 때마다 흘러나오는 멜로디는 밤 낮을 가리지 않았고,
동시에 여러대가 후진을 하면 멜로디가 섞여 소음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사라진 엘리제를 위하여는 다른 곳으로 옯겨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