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수입액을 파악하고 미리 그 수입액의 일부를 떼서 저축을 하시고 나머지로만 생활하도록 해보세요. 돈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심적으로 쪼들려서 소비를 하고 싶을 때마다 이게 꼭 필요한 소비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공과금은 아무리 물이나 전기 가스를 아껴쓰려해도 최소한의 생활은 해야하기 때문에 절약폭이 그리 크지 않고, 제일 많이 줄일 수 있는건 식비와 옷값이예요. 옷을 사고 한두번입고 마는 분들이 많은데 전세계적으로 그런 사치들이 환경문제까지 일으킨다고 하니 옷 구매하실 때 오래입을 수 있는 옷을 구매하시고, 식비는 가능하면 집에서 해드시는게 저렴해요. 재료를 구매해서 요리를 하고 남은 재료로 할 수 있는 요리를 하고, 부족하면 조금씩 추가로 사고, 또 그 남은 재료로 할 수 있는 요리를하고...이렇게 릴레이식으로 하면 식단도 저절로 균형있게 되고 식재료를 버리는 일이 없어요. 그리고 카페에 지출하는 비용도 엄청 크거든요. 텀블러에 마실물이나 차를 가지고 다니면 카페를 안가도되서 절약이 많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