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희 집에서 아이 울음소리와 엄마의 괴성이 자꾸 들립니다.
며칠 전부터 집에 있다보면 아이의 괴성과 같은 울음소리와 엄마의 괴성과 같은 소리침이 자꾸 들립니다.
방음이 잘 안되서 들리는 것 같은데 저희 층인지 위 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파트는 복도식입니다.)
아이의 울음소리가 너무 애처롭고 엄마의 소리침이 너무 처절한 목소리여서 좀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신고를 하고 싶어도 어딘지 특정이 안되고 오지랖 부리는것 같아서 못하고 았는데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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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그건방법없습니다. 층간소음이나 그런소음은 답이 없더라고요. 심하면진짜 살인까지 날지경이지만 어쩔도리가없네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해당 내용을 전달하시는게 좋습니다
직접 개입하시는거 보단 관리사무소 통해서 해결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니 관리사무소로 민원 제기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확인을 해볼 필요가있을겁니다.
일단은 경비실에 이야기해서 방문을 할수있게끔 조취를 하는게 나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감과정보를 공유하는 수믈리에입니다.
하아..경비실이나 관리실음 이용하세요!!
오지랖아닙니다. 요즘 무섭잖아요 세상 ㅠ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아파트 같은 경우는 소리의 근원지를 찾기는 어렵긴 합니다.
그래도 녹음을 하여 신고하면 경찰은 세대를 방문할 수 있으니
어린아이가 있는 세대를 확인할 수 있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