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착하고 조용한 사람이 인내심 폭발해서 화나면 더 강하게 화를 낼수도 있는가요?
사람들과 인성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착하고 조용한 사람은 인내를 잘 해서 절대 화를 내지 않는다는 얘기에 다른 사람이 그런 사람이 한번 화나면 정말 무섭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전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화가 나도 참을 때까지 참고 있다가 인내의 끈이 끊어졌을 때 터져나오는 것이라
이전에 참았던 것까지 한번에 쏟아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화가나면 정말 무서운 경우가 많습니다
네 맞아요 평소 착하고 조용한 사람도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면 강하게 화를 낼수 있습니다 그들의 감정이 쌓이다 폭발할때 예상치 못한 강한 반응을 보일수 있어요 감정을 잘 표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보던 모습이 친절한 모습인데요.
화를 내면 의외의 모습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더 강하게 화를 낸다고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어느정도 맞는 말인것 같아요.
그래서 심기 거스리지 않게 주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답변 도움되었으면 하네요!
평소에 화를 잘 안 내고 잘 참는 사람이 화를 내면 굉장이 무섭다고 합니다. 툭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언성 높이는 사람은 수시로 본인의 화를 풀고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는데, 잘 참는 성격은 그동안의 화를 저장하고 있다가 스프링처럼 튀어 나가기 때문에 어떤 일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연쇄살인자들 중에서 성격이 다 조용하고 말수가 적고 자기 표현을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화나는 일이 있으면 적당히 화를 내야 정신건강에 좋을 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맞는 얘기입니다. 물론 본인만의 성향의 문제라서 모두가 그렇다고 단정지을수는 없겠지만 확률상 높은건 사실입니다. 제일 좋은건 그런분들에게 일정부분 배려를 해주면서 간다면 발생확률은 떨어지겠지요.
맞습니다 참을성이 많은 사람일수록
한번 화를 내게되면 정말 강하게 화를 낼수가 있는데요.
그런분들은 최대한 화를낼때 피하는게 좋습니다.
맞습니다
화를 잘안내는 사람들은 많이 참고있다고 보면됩니다
그러다 터지면 모든게 폭발해버리죠
그리고 평소 화내는모습을 본적이없으니 더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