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궁금합니다.

지인중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저 여자 참 예쁘다"하면 "저나이에 안예쁜 사람이 어딨어" 또는 "저남자 참 잘 생겼다"하면 "늙으면 다 못생겨져"이런식으로 공감하기보다 순간순간 가르치려 든다는 느낌이 들어 유쾌하지 않고 대화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예민한건지 무튼 저런 사람의 심리는 어떤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예민한게 아니고 그 지인 성향 자체가 감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기주의 성향 강해서 그렇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저 여자 이쁘다 그러면 상대 생각해서 맞네 예쁘네 식으로 인정하고 좋은 대화 이어가려고 합니다. 설령 속으론 아니고 인정하지 않더라도 겉으로는 맞장구 쳐주는게 좋은 관계 유지한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 애초에 부정적인 입장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화의 방향을 먼저 잡아줘도 그걸 고쳐나가는게 참 어렵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아니면 대화를 바르게 잡아주는데 힘쓰지 마시고 가까운 분이시면 끊임없이 성향을 고쳐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