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친구.. 어떻게 위로할까요?
술은 이미충분히 많이 먹은것같습니다..
조언부탁 드려요
술은 이미충분히 많이 먹은것같습니다..
조언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다른사람보다빠르게정보를얻는사람입니다.
퇴사 사유가 좋지못하다면 근교 여행을 같이가보시는것도 나쁘진않습니다(친구분은 연차쓰고)
만일 퇴사 사유가 이직등으로 스카웃제의로인한 퇴사라면 축하해주시는게 맞구요
사유마다 다르긴한데, 여행갔다오면 기분전환은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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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퇴사한 친구에게 위로의 말보다 미래의 가능성과 꿈을 이야기하는 편이 나아요 퇴사는 본인에게 매우 힘든일입니다 어떠한 위로도 전달않될수가있어요 오히려 미래를 논의해보는것이 좋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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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터원 답변왕입니다.
일단 어떻게 퇴사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나쁘게 퇴사했으면 그에 맞게 위로를 좀 해주고 다른 좋은곳들 많다고 비교를 해주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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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장한올빼미1입니다.
위로를한다면 친구에게 계속 긍정적인 얘기를 하면 될것같네요. 예를 들면 넌 더 좋은회사를 가기위해 퇴사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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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곰이입니다.
이미 퇴사한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로도 해주셧을텐데.. 고생햇다고 말하시구
친구의 선택을 지켜봐 주시는게 맞다고 여겨집니다. 더 준비하고 다져갈 기간이라고 용기를 불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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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이네 심리학입니다.
사람 성격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친구분이 정신적인 위로와 격려를 원하면 맞장구 쳐주고 얘기 계속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친구분이 본인의 미래에 대한 조언을 듣고자 한다면 같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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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당한것면 위로가 필요한데
퇴사한것면 오히려 좋아하지 않나요?
부당해고 인가
충분히 위로 한것 같습니다
힘내라도 말가 자주 연락해서 혼자가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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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주니입니다.
위로..보다는 새로운 희망에대해서
공감해주고 도전에 대해서 박수쳐주시는게..👍👍
요즘은 한곳에 머문다고 안정적인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원한 피서지에 같이 놀러가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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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란입니다.
어떤 상황때문에 퇴사하게 되셨는지에 따라서 조금 다를것 같은데요..
일이 너무 힘들었거나 일이 맞지않거나 사내 인간관계로 힘들어서 스스로 퇴사를 하신거라면 잘 그만뒀다.앞으로 더 좋은 곳을 찾아서 할수 있을거다.. 그렇게 얘기해주시면서 새로운 일을 찾을수 있게 직업교육이나 적성검사같은 걸 할수 있는곳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구요..
회사사정이 어렵거나 이런저런 사유로 권고사직 당하신거면..기분을 환기시킬수 있게 가까운 교외로 같이 바람을 쐬러가시거나 자존감을 높일수 있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일단 퇴사한 친구분의 성향이 감성적이시라면 위로나 자존감높이는 말들 많이 해주시고..
이성적이시라면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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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말고 고기를 사드리거나 그 친구가 좋아했던 음식을 사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잘하라고, 잘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해드리거나, 다른 회사에 취직하면 된다고 말씀해주세요.
제가 회사에 취칙할 나이가 아니지만, 제가 힘들땐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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