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을 이끈 쪽에서는 그렇게 묘사하고는 하지만 정말 실제 역사에서 그랬는지는 확실하지 않은 것 같아요(먹을 게 없다면 빵을 먹으라는 말도 실제 한 적이 없다는 말도 있어요). 혹시 아신다면 마리 앙투아네트는 역사적으로 실제 어떤 인생을 살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