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서운함을 표현할 때 공격적인 상대방,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방금 애인과 말다툼을 했는데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평소에 서운한 부분도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하려고 합니다.
상대방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고요.
제 애인은 서운하면 좀 공격적인 편이에요,
언성이 높아지거나, 비난을 하거나, 마음에도 없는 말(제가 수용하는 순간 싸움이 되는 말)을 종종 해요
처음엔 2-3번 미안하다 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말이 길어지면 저도 답답하기도 하고 역으로 서운해서 그걸 표현합니다.
이 부분은 내가 미안한데, 그래도 이런 표현은 안 써주면 어떻겠냐는 식으로요.
상대방은 이걸 꼬투리 잡아서 역공한다고 얘기하는데.. 전 그런 주도권엔 아예 관심 없습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그런 비난을 주고받는게 싫어서 그런거라 참 답답합니다.
상대방은 핑계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의 받아들이는 태도나 말하는 방식, 타이밍이 잘못된걸까요?
아니면 미안하다고 말할 때 조금 더 잘 말해야하는걸까요..?
여러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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