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자체는 신용도가 낮더라도 안전자산인가요??
안녕하세요!!
GTA를좋아하는트럭소녀간호사입니다!
채권 자체는 신용도가 낮더라도 안전자산인가요??
그러니까 채권보면 AAA 이런식으로 채권이름 옆에 신용도가 적혀있던데,
A가 아예 없는 것도 안전자산으로 보나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일반적으로 BBB- 즉, 투자 적격등급 채권까지는 안전자산으로 보지만 그 밑의 등급(BB+) 부터는 소위 '투기등급'으로 분류하여 사실상 우량한 주식보다 더 위험한 자산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기대 수익률(이자율)은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채권은 안전자산에 속하지만, 모든 채권이 다 안전자산인 것은 아닙니다.
채권에는 신용등급이 중요한데요.
AAA~BBB 등급까지는 비교적 안전한 투자 등급으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BB 등급과 B등급은 원금 상환 능력이 낮아 위험도가 높은 채권입니다.
이 등급의 채권은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원금 손실 위험도 크기 때문에 안전 자산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의 신용등급이 낮더라도 반드시 안전자산은 아니며, 신용등급이 낮은 채권은 기본적으로 위험이 큽니다. AAA 등급은 안전한 채권을 의미하지만, A급 이하의 채권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위험을 동반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혀 안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신용평가가 A로 되어 있어도 얼마든지 외부 문제로 인하여
발행 주체가 망할 경우 원금을 모두 날릴 가능성은 여전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용평가는 이를 알아보기 위한 지표로 활용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 자체는 신용도가 낮은 경우에소 안전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채권은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어 안전 자산으로 구분됩니다.
신용도가 낮은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은 만기가 짧고 채무불이행위험이 낮다면 안전 자산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예를 들어 AAA 등급의 채권의 경우엔 상환 불능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기(안전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낮고, 반면 A- 또는 B 등급의 매우 낮은 신용등급을 가진 채권이라면 그만큼 상환 불능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수익률은 높더라도 위험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A등급이상은 채권을 안전자산으로 취급합니다. 그리고 투기등급 즉 신용위험이 있다고 보는 채권은 BB등급이하입니다. 그리고 채권은 중소기업이나 일반기업이 발행이 불가합니다. 신용등급이라는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을 매겨줘야 하는데 이러한 신용등급은 최소 조단위이상의 자산을 갖고 있는 대기업규모의 기업정도가 신용등급을 가질수 있습니다.
즉 대다수의 국내기업들은 이런 채권발행도 불가하고 이런 기업들은 기업어음 같은 채권이 아닌 단기어음만 발행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채권 자체는 신용도가 낮더라도 안전자산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채권 자체는 원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신용도가 낮으면 리스크가 반대 급부로 올라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용등급기준으로는 BBB-이상이 안전자산이라고 인식되고 있으며, A등급 이상의 경우 안정적인 등급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채권을 안전자산이라고 하는건 정부에서 발행하는 국고채를 말합니다
미국채나 우리나라 기획재경부에서 발행하는 국고채가 안전자산이죠
신용등급이 있는 회사채는 무보증사채라 회사 파산시 투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의 안전성은 발행 기관의 신용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aaa 등급의 채권은 가장 안전한 투자 대상으로 여겨지지만, 신용등급이 낮은 채권은 그만큼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a 등급이 없는 채권은 일반적으로 투기등급으로 분류되며, 이는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채권은 주식에 비해 안정적인 투자 수단으로 여겨집니다. 채권은 정해진 이자와 만기 시 원금 상환을 약속하는 금융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발행 기관이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에만 해당됩니다. 신용도가 낮은 채권의 경우,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지만 그만큼 원금 손실의 위험도 커집니다.
투자자는 자신의 위험 감수 능력과 투자 목표에 맞춰 채권을 선택해야 합니다. 안전한 투자를 원한다면 높은 신용등급의 채권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면 낮은 신용등급의 채권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 채권 투자 시에는 항상 발행 기관의 재무 상태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도가 각 나라별로 기준점을 달리 보셔야하는데
일반적인 선진국반열에 있는 국가들은
보통 AA이상은 되어야 안전한데 그 이하라면 약간 위험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개발도상국정도의 나라인데 A등급이라면 높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보통 A까지는 안전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A가 빠진 Ba 등급부터는 안전자산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신용평가사 마다 다르긴 한데 아래 표를 보시면 BBB나 Baa3까지는 투자 적격이나 그 이하는 투자 부적이라 평가합니다.
채권이 항상 안전자산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AAA 등급의 국채나 우량 회사채는 신용도가 높아 비교적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BBB 등급 이하(투자 부적격 등급) 또는 정크본드는 부도 위험이 커서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신용등급이 아예 없는 채권은 발행 기관의 재무 건전성을 판단하기 어려워 투자 시에 높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채권은 안정적이라고 하더라도 안정자산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금융권에
포함되는 자산이라서요.
안정자산은 부동산이나 금 같은 현물성이라고
보시면 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