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전에 평가전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다만 FIFA 월드컵 개막이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이면 대부분의 대표팀은 이미 주요 평가전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 시기에는 선수들이 각 소속팀 시즌을 끝내고 합류해야 하고, 공식 A매치 일정도 제한되어 추가 경기를 많이 잡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남은 일정은 공개 평가전보다는 짧은 연습경기나 비공개 경기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강도 높은 경기도 일부러 피하는 편입니다.
즉 평가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이미 대부분 끝났고 마지막 점검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