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초회사에서 살아남는 방법….
여초회사에 다니는데
제가 들어가니까 이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고
젊은 나이대가 많아서 끼리끼리 몰려다니더라구요.
들어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저한테까지 뒷담화가 들리는 거 보니
여긴 분위기 자체가 말을 가려서 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메신저나 그런걸로 뒷말이 많은 거 같았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잘못 걸렸다는 거에요 ㅠㅠ
업무가 바뀌는 게 계기가 되어서 제가 폭발했는데 너무 성급했나 싶더라구요.
중간에 말을 전달한 사람이 이상하게 말을 전달해서
그얘기를 듣고 화가 나서 저와 친해지고 있는 단계의 사람과
갈등이 일어났고 사이가 어색해졌고
제가 이 무리안에서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사람으로 찍힌
느낌이에요..
그 이후로 뭔가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말을 전달한 사람이 진짜 기분나쁠 만하게 전달을 해서 화가 난 건데 전 친한 사람이 없는 상태이니, 해명할 수도 없고
혼자 억울해서 가슴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