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 미사일의 작동 원리가 궁금합니다.

미사일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이 중 탄도미사일은 어떤 방식으로 비행하게 되는것인지 그 작동원리를 알고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탄도 미사일은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1. 발사 및 추진: 미사일은 발사 시점에서 로켓 엔진을 사용하여 추진력을 얻습니다. 이 엔진은 미사일을 고도로 끌어올리는 데 사용됩니다.

      2. 중력 이용: 로켓 엔진이 작동하는 동안, 미사일은 중력을 이용하여 고도를 높입니다. 이는 미사일이 고도를 높이면서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3. 분리 및 가이드: 미사일이 목표 지점에 도달하면, 미사일은 분리되어 머리 부분과 몸통 부분이 분리됩니다. 이후 미사일 머리 부분은 레이더나 적외선 등 다양한 센서를 사용하여 목표물을 탐지합니다.

      4. 타격: 미사일 머리 부분이 목표물을 탐지하면, 미사일은 가이드 시스템을 사용하여 목표물을 추적하고 타격합니다. 이 때, 미사일은 일반적으로 초음속 또는 초저음파로 통신하며, 이를 통해 목표물과의 거리 및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합니다.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탄도미사일은 발사후 초기 추진 단계에서 로켓 엔진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빠르게 상승해, 이후에는 엔진이 꺼지고 포물선(탄도)을 따라 높으고도에서 비행하다가 목표물에 접근하면 다시 하강하는 비행 방식을 사용합니다.

      탄도미사일의 작동 원리를 단계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발사 및 상승 단계 : 강력한 로켓 엔진이 점화되어 미사일을 수직 또는 약간 기울어진 방향으로 빠르게 밀어올립니다. 이 단계에서는 연료가 연소되면서 큰 추진력이 발생해 대기권 밖 또는 매우 높은 고도까지 상승합니다.

      • 비행(탄도)단계 : 추진 엔진이 종료되면 탄도미사일은 자체 추진 없이 중력의 영향으로 포물선을 따라 궤도를 그리며 비행합니다. 이때 미사일은 대기권을 벗어나는 우주 궤도와 유사한 궤적을 따라 움직입니다.

      • 재진입 및 타격 단계 : 미사일이 목표물을 향해 다시 지구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면, 고속으로 하강하며 유도장치가 활성화되어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합니다. 이 과정에서 공기 저항과 고열을 견디는 내열 방호체가 필수입니다.

      탄도미사일은 주로 장거리 공격용으로 설계되며, 기본적으로 발사후 로켓 추진력과 중력에 의해 궤적이 결정되므로 탄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대조적으로 유도 미사일은 비행 내내 엔진 및 유도장치가 작동해 궤적을 수정하며 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