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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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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전기차(BYD, 지리 등) 구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데 EV5나 EV6 정도 고려하고 있는데 고사양 옵션, 부품을 사용한 중국 전기차 가격이 최소 1,500만원 내외 더 싸더군요. 특히, BYD 씨사이언7은 준대형 SUV인데 요즘 서울 시내에서 자주 보입니다. 의견들 어떠신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훌륭한매미42

    훌륭한매미42

    중국산 전기차 구매를 고민 중이시군요. 특히 언급하신 BYD 씨라이언 7(Sealion 7)은 2025년 하반기 국내 출시 이후 가성비 면에서 상당한 화제가 되고 있는 모델입니다. 기아 EV5, EV6와 비교하여 몇 가지 핵심적인 포인트를 짚어드리겠습니다.

    1. 가격과 사양의 매력

    질문하신 대로 가격 차이는 중국 전기차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씨라이언 7의 국내 출시가는 4,490만 원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기아 EV5(약 4,800만 원~5,200만 원대 예상)나 EV6(5,000만 원 중반 이상)보다 저렴합니다. 여기에 국고보조금 외에도 BYD 코리아 차원의 자체 지원금(약 180만 원 수준)을 더하면 실구매가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1,500만 원 정도 저렴하면서도 통풍/가열 가죽 시트, 15.6인치 회전형 디스플레이, 360도 서라운드 뷰 등 고사양 옵션이 기본으로 들어간다는 점은 무시하기 힘든 장점입니다.

    2. 크기와 성능 (씨라이언 7 vs EV6/EV5)

    씨라이언 7은 차체 길이가 약 4,830mm로 중형 SUV급입니다. 준중형인 EV6보다 한 급 위라고 볼 수 있어 실내 공간이나 거주성에서 유리합니다. 또한 후륜구동 기준 최고출력이 313마력으로, EV5(213마력)보다 100마력가량 높습니다. 가속감이나 주행 힘 자체는 중국산 모델이 더 시원시원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3. 배터리와 효율성

    BYD는 화제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LFP(리튬인산철) 기반의 '블레이드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씨라이언 7의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상온 복합 약 398km로, EV5(460km)나 EV6(최대 470km 이상)에 비해 짧습니다. 다만 저온 주행거리가 385km로 상온 대비 유지율(약 96.7%)이 매우 높다는 점은 한국의 겨울철 주행 환경에서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4. 고려해야 할 리스크 (단점)

    * 감가상각: 중국 브랜드에 대한 심리적 장벽 때문에 중고차 가격 방어가 국산차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나중에 되팔 때의 손해를 생각하면 초기 구매 가격의 이득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A/S 네트워크: 기아 오토큐처럼 전국 어디서나 쉽게 정비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거주하시는 서울 시내에는 전시장이 늘고 있지만, 사고 시 부품 수급 기간이나 수리 편의성은 여전히 현대/기아에 비해 불리합니다.

    * 브랜드 이미지: 성능은 좋아졌으나 여전히 중국산 차량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나 신뢰도 문제는 실사용자가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전기차 고민하고 계시는것 같네요.

    우선 실물을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크기 이며 적재공간 착좌감 소재 등등 따질것들이 많지요.

    가격적인 부분도 중요한데요.

    테슬라의 가격인하로 인해 다른 메이커사들의 가격인하와 할인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 입니다.

    먼저 가까운 매장을 찾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완벽한청설모35입니다

    중국산 전기차 저도 불안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가성비면에서 괜찮고 조만간 고장시 문 안열리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기존 기계식 문으로 교체한다고하니 가성비적으로 괜찮을것 같습니다

  • 개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먼저 시승부터 해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제가 byd 차량중 하나를 조수석에서 타봤는데

    승차감이 좀 많이 애매했습니다

    물론 가성비를 따지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성비를 따지면 오히려

    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질문자님께서 원하시는 유형의 차량이 있고

    원하시는 스타일이 있을테니 우선 승차감부터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아직까진 우리나라에서 byd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습니다

    자동차 역시 외부적으로 보이자고 함도 어느정도 있는 편인데

    잘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중국산 전기차 구매를 고민 중이시군요. 가격 경쟁력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매력적인 선택지임은 분명합니다.

    중국산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말씀하신 것처럼 압도적인 가성비입니다. BYD나 지리자동차 같은 브랜드는 배터리부터 핵심 부품까지 수직 계열화를 통해 단가를 크게 낮췄고, 최근에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기술력도 글로벌 수준으로 올라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자주 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실사용자들의 선택이 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다만 고려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첫째는 국내 서비스 센터(AS) 망의 구축 정도입니다. 전기차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부품 수급이 중요한데, 기존 국산차나 유명 수입차 브랜드만큼 인프라가 충분한지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둘째는 나중에 차를 팔 때의 잔존 가치입니다. 아직 국내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의 중고차 가격 방어가 어느 정도일지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렴한 초기 구입 비용과 높은 사양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신다면 EV5나 씨라이언7 같은 모델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유지 보수와 중고차 가치까지 염두에 두신다면 시승을 통해 주행 질감을 직접 확인하고 AS 정책을 꼼꼼히 살핀 후 결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합리적인 선택으로 만족스러운 카 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성비를 중시하신가면

    중국제 차량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에이에스나 내구성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니 시장 진입 초기가 아닌 향후 5년 가량 경과했을 때 고민할 듯 합니다

    지금과 같은 분위기면 전기차도 얼리어답터의 영역이니 차라리 캐즘이 지나고 전기차가 본격화 되는 시기까지 같이 기다리는 것도 방법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