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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웃음짓는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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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계속 돼지라고 교묘하게 놀립니다

제가 덩치가 조금 있는편인데요, 그래도 돼지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데 친구가 계속 교묘하게 돼지라고 놀려요 예를들어 배를 만지면서 배가 크다느니 찜질방 같은데서 옷을 크게받으면 너때문에 크게받았다느니 이런식으로 놀리는데 그럴때마다 돼지라고 놀리지말라고 하면 돼지라고는 안했다라면서 억울하단듯이 반응합니다 ㅠㅠ 이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삘리리삘삐

    삘리리삘삐

    친구가 난 돼지라고 안했는데 왜그래?ㅠㅠ 라고 억울해할때 길게 싸우지 마세요! 그럴때는 네가 돼지라고 했든 안했든 너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안좋아 그러니까 내 몸에 대해 그만 말해줘 라고 딱 잘라 말해보세요. 내 기분이 나쁘다는 건 누구도 못 우깁니다. 그리구 놀리는 친구들은 상대가 당황하거나 화내는 반응을 즐겨요. 친구가 또 배를 만지거나 몸 이야기를 하면 무표정으로 조금 빤히 보고 그래서? 라고 한마디만 해보세요. 반응이 재미없어지면 놀리는 것도 줄어들거에요.ㅎㅎ 그리고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다른 친구들과 더 시간을 보내세요. 그런 친구들과 웃고 떠들다 보면 그 친구의 못된 말에 신경 쓸 에너지가 아까워질 거에요!

  • 친구가 교묘하게 돼지라고 놀리는 상황이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말로 직접 ‘돼지’라고 하지 않아도 행동이나 비꼬는 말투로 상처를 주는 건 분명한 괴롭힘이니, 친구에게 분명하게 ‘그런 식의 놀림은 기분 나쁘다’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필요해요. 친구가 억울하다고 말하더라도 그런 말과 행동이 상처가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차분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만약 이렇게 말해도 계속 그런 태도를 보인다면 그 친구와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친구 관계도 서로 존중이 기본인데, 무시하거나 상처 주는 행동에 계속 노출되는 건 자신에게 좋지 않으니까요. 질문자님께서 마음이 너무 아플 때는 주변에 믿을 수 있는 다른 친구나 가족에게도 속마음을 나누면서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의 외모를 가지고 언급을 하는 것 자체가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만큼 자존감이 약하기 때문에 타인을 조롱하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런 생각으로 그 사람을 안쓰럽게 생각하시고 관계는 단호히 끊으시되 굳이 그런 사람들과는 다투면서 모양 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 글만 봐선 그 친구분 센스가 보통이 아닌데요? 교묘하게 놀린다는 건 그만큼 작성자님을 잘 알고 있다는 증거죠. 그 친구 재밌는 사람일 것 같은데, 한 번만 봐주시는 게 어떨까요?

  • 친구의 외모를 보면서 돼지라고 놀리는 사람을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은 바로 손절하고

    질문해주신 분을 존중해주고

    배려해주시는 그런 사람을 친구로 삼으세요!

  • 제 생각에는 그건 장난이 아니라 반복되는 언어적 괴롭힘이라 그냥 넘길 일이 아니에요.

    “그런 말 듣기 싫고 상처된다, 그만해줘”라고 감정 중심으로 딱 잘라 말하세요.

    계속 교묘하게 부정하면 “그 의도든 아니든 난 불편하다”라고 기준을 분명히 하세요.

    그래도 안 멈추면 웃어주지 말고 거리 두면서 반응을 끊는 게 효과적입니다.

    끝까지 바뀌지 않으면 나를 존중하지 않는 관계이니 관계를 재정리하는 게 맞아요.

  • 아이고 그런 친구는 진짜 옆에 두면 스트레스만 잔뜩 쌓이고 속상하기만 하겠어요 자기는 농담이라면서 사람 마음 후벼파는 게 제일 나쁜 건데 차라리 정색을 빡 하고 네가 자꾸 그런 식으로 말하니까 기분 진짜 별로라고 확실하게 선을 긋는 게 어떨까 싶어요 그래도 계속 그러면 그냥 좀 멀리하는 게 정신 건강에도 좋고 본인 아껴주는 사람 만나는 게 훨씬 나을 거예요.

  • 친구가 계속 그런식으로 놀리면 기분 상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얘기해도 안바뀌면 그냥 선을 확실히 긋고 불편하다 말하는게 제일 낫다고해요.

    계속 반복되면 관계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