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형 무협에서 제일 납득 안 되는 건 개인적으로
주인공만 우연히 절세 무공과 영약을 계속 얻는 것 인 것 같아요 ㅎㅎ
절벽에서 떨어졌는데 비급을 발견하고, 동굴에 들어 갔더니
천년 영약이 있고, 지나가던 고수가 제자로 삼아주는 전개가
너무 반복되면 저 세계에는 왜 이런 기회가 주인공한테만 몰리지? 싶은 느낌이 들조
또 하나는 문파와 강호인들의 정보력 문제도 잇어요
수십 년 동안 숨겨진 고수가 주인공 앞에서만 정체를 드러내거나
천하의 보물이 너무 쉽게 소문나는 경우도 많고요 ㅋ
물론 무협 특유의 재미를 위한 장치라 이해는 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조금 웃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