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자퇴 할려고 하는데요....
혹시 내가 원하지 않는 대학이고 우울해하면서 다닐 바에는 자퇴하는게 맞다고 생각 하시나요?
저는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제가 원치 않는 대학에 다니고 있는데 너무 우울해요ㅠㅠ
그래서 그냥 부모님한테 말 안하고 때려칠 생각입니다.
다들 원하지 않는 대학 다닐때 어떤 기분으로 다니셨어요?
지금 과에 친구도 없고 33명 소수과고 수업 내용은 뭔 소린지도 모르겠어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울해 하면서 대학교를 다닐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대학교는 내가 원하고 배우고 싶은 학과를 지원하는 경우 열심히 공부하고 다니겠지만 반대로 내가 원하지 않는 대학교를 다니는 것은 인생에 아무런 의미도 없고 특히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자퇴하는 게 좋습니다. 전부터 질문을 주시는데 부모님과 협의가 안되는 경우 스스로 판단을 하는 게 좋습니다.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 건강이 더 걱정됩니다.
자퇴도 하나의 방법이라 봅니다.
학교 다니는게 스트레스라면 빨리 진로를 다시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2년을 다녔는데 적성에도 맞지 않고
과에서도 아웃사이드처럼 지내다가
안되겠다 싶어 군대를 갔고
전역하면서 과감하게 자퇴하고서
진로를 변경했죠.
지금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100세시대에 1-2년은 아무것도 아니죠.
저녁시 학기초 원하는 학교가아니라 방황을 하고 휴학으루하는등 몇년을 허송세월 시간을 보내다 군대를 다녀온 후 겨우 복학을 해서 졸업을 했습니다. 좀더 일찍 정신차리고 했음 기회가 더 있었을텐데 후회가 됩니다. 엄청나게 특별한 재능이 아니면 사실 학교는 큰의미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일단 자퇴말고 휴학을 하셔서 혼자 여행이라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여행을 통해서 혼자 생각을 많이 해보시고 돌아오셔서 그래도 내길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때 다시 공부를 하시거나 편입을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