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증상을 듣고 보면 처음에 면봉으로 귀 청소를 하면서 생긴 문제로 시작된 것 같네요. 이로 인해 염증이 생겨 편도염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것 같은데요. 그 후 병원 방문 결과, 귀나 편도에 뚜렷한 염증은 없었다고 하니 당황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 통증과 함께 침을 삼키거나 말을 할 때 목의 왼쪽도 아프다고 하셨고, 이에 대해 역류성 식도염일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으신 것 같네요.
27일부터는 왼쪽 귀 위쪽에서부터 뒤통수까지 저리고 따가운 느낌까지 생겼다고 하셨으니, 여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 조금 복잡할 수 있어요. 여러 증상이 겹치면서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각기 다른 원인일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우선, 신경의 압박이나 염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경통, 또는 관련된 목이나 귀의 구조적인 문제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관련 증상들로 인해 혼란스러움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럴 때는 이비인후과와 신경과를 방문하여 보다 정밀한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보다 자세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제안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이 항상 가장 중요하니 충분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안심하고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