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D 환자에게 고농도 산소를 주의해서 투여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COPD 환자에게 산소를 투여할 때 왜 고농도 산소를 주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COPD 환자는 산소가 부족한 상태일 수 있는데, 산소를 많이 공급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농도 산소를 투여하면 일부 COPD 환자에서 호흡이 오히려 약해지거나 이산화탄소가 혈액에 더 많이 쌓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과정으로 이런 변화가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산소 투여가 환자의 호흡 조절과 이산화탄소 배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산소를 투여할 때 주의해야 하는 이유를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현 간호조무사입니다.

    COPD환자는 만성적으로 이산화탄소가 높은 상태에 적응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고농도 산소를 갑자기 투여하면 호흡 자극이 감소하고 이산화탄소가 몸에 더 쌓일 수 있습니다.

    또한 산소가 과도하게 공급되면 폐의 환기와 혈류의 균형이 깨져 이산화탄소 배출이 더욱 감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OPD 환자에게는 고농도 산소를 무조건 투여하기보다 산소포화도를 적절한범위로 유지하도록 저농도부터 신중하게 투여하며 환자의 호흡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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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간호조무사입니다.

    COPD 란

    주로 흡연과 유해 물질에 장기간 노출되어 발생하는 진행성 폐질환 입니다.

    기관지 만성 염증과 폐포 손상으로 인해 기관지가 좁아지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COPD 간호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산소치료 시에는 저유량 산소 공급을 원칙으로 하고, 산호포화도 목표는 일반인보단 낮게 88~92% 정도

    유지를 해야하며, ABGA를 통해 산소농도와 이산화탄소농도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