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에 묻어져있는 하얀가루는 어떤건가요?

다시마는 보통 집에서 많이 쓰다보니까 대용량으로 사놓고 쓰는데 항상 보면 겉부분에 하얀가루가 묻어있어서 왜 하얀게 묻어있는건가 싶어서 닦아볼까도 싶었던 적이 있는데 혹시 어떤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시마에 묻어 있는 흰 가루는 다시마를 건조하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천연물질 '만니톨(mannitol)'이다. 이는 당질의 일종으로, 다시마의 감칠맛을 내는 천연 조미료라고 보면 된다. 곶감의 표면에도 하얗게 묻어 있는 성분이다.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갈조류 해초는 당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는데, 건조를 하게 되면 표면에 하얗게 가루로 나타나게 된다. 실제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서도 '만니톨은 미역의 감칠맛을 내는 주 요인으로, 마른 미역을 오래 보관할수록 많이 생긴다'고 나와 있다.

    출처: https://naver.me/xk1eqyS6

  • 다시마는 특유의 진액이 표면에 있습니다

    젖은 다시마가 미끌거리죠?

    그 미끌거리는 진액이 마르고 소금기가 말라서 하얀 가루로 보이는듯합니다

  • 다시마에 묻어 있는 흰 가루는 다시마를 건조하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천연물질 '만니톨(mannitol)'이다. 이는 당질의 일종으로, 다시마의 감칠맛을 내는 천연 조미료라고 보면 된다. 곶감의 표면에도 하얗게 묻어 있는 성분이다.

  • 다시마에 묻어져있는 하얀가루는 바다에서 살면서 다시마 내에 있던 염분입니다 다시마를 말리거나 건조시키는ㅈ과정에서 나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