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이 부풀어오르는 자연스런 현상이랍니다.
반죽 둥글게 펼때 가장자리 부분이 좀 두껍게 되는데
이게 발효과정에서 이산화탄소 생기면서 더 부풀어 오른답니다
사실 이건 피자 먹을 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토핑이나 치즈가 흘러내리지 않게 막아주는 방벽 같은 거랍니다
그리고 이 솟아오른 부분을 크러스트라고 부르는데
피자 먹을 때 마지막에 소스에 찍어먹는 재미도 있죠ㅎㅎ
옛날 이탈리아에서도 이렇게 가장자리를 일부러 두껍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손잡이 역할도 하고 소스도 담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었대요
제빵할 때도 비슷한 현상이 생기는데
반죽이 오븐열을 받으면서 팽창하면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가게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