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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쩌면강한청개구리

어쩌면강한청개구리

사회 초년생 회사 선택 고민중입니다!

미군 관련 계약 수행하는 작은 회사이고 통번역, 입찰 및 계약 수행 등의 영업업무가 주 인데 현장 업무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면접볼때 힘들어서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실제로 구직 사이트에서 보니 퇴사율이 높은것 같습니다. 매출은 작년기준 130억대 정도인것 같구요. 연봉은 3,200이고 성과급 없습니다. 장점은 출퇴근이 좋고 업무 자체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설립된지 5년차인 회사인데 성장세는 있어 보입니다.

제 스펙은 만 26세, 3년제 전문대 예체능과 졸업, 물류 업무 1년 경력 있고 운전가능, 토익 885점 오픽 IH로 영어회화 가능. 다른 스펙은 없습니다. 해외영업 직무를 희망하는데, 제 스펙에 이정도 회사면 괜찮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다른곳 도전해봐도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붉은연어

    붉은연어

    안녕하세요. 현직 해외영업14년차 팀장입니다. 네 물론입니다. 오픽IH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아무리 학업을 채우셔도 현장은 다릅니다. 처음부터 다시 모두 같이 배웁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신입상원으로 진행하는 추천을 드립니다.

    경력이 쌓일수록 좋은 기회가 있으니 일찍 시작하는게 좋아보이기 때문입니다

  • 퇴사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받는 연봉에 비해 업무과 과중하고 힘들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출퇴근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업무 자체가 재미 있을 거 같다는 것은 어느정도 맞기 때문에 고민하는 거 같은데 지금 스펙과 상관없이 한번 도전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문대 예처능과 스펙으로 이공계 업종 접근하기 어려운 면도 있고 기업에서 사람 채용도 줄어들기에 해볼만 하다 싶으면 과감하게 도전해보고 실제 다녀보다가 정히 버티기 어려우면 그 때 그만 두더라도 나이가 아직 어리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예체능 학과라는 부분에서 이공계는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질문자님이 영어 회화도 잘하고 영어 스팩도 괜찮아서 질문자님과 잘 어울린다고 보입니다. 특히 영업은 본인이 능력이 좋으면 추후 이직할때 연봉을 크게 올리면서 이직이 가능한 직종이라 괜찮은 직종에 회사라고 보입니다 

  • 경력 초반 경험용으로는 가능하지만 오래 버틸 회사인지는 신중해야 합니다. 이 회사의 핵심 신호는 퇴사율이 높고 힘들어서 나간다는 말을 면접에서 먼저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단기 경력용으로는 괜찮지만 장기 정착은 비추천합니다. 동시에 중견, 물류, 무역, 해외영업 신입은 계속 지원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