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막부가 들어서도 막부는 에도 건설을 위해 '천하보청'을 시행합니다. 천하보청은 에도의 시설 기반 시설 건설을 위한 인력과 자제를 다이묘에 제공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천하보청의 발령으로 일본 전역에 엄청난 규모의 인프라 건설 사업이 70년간 집중되었으며, 특히 에도는 당시 유럽 도시 보다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다이묘들을 통제하기 위해 센킨고타이 제도를 시행합니다. 그런데, 다이묘들은 에도 이동으로 쓰는 금액이 현재 화폐 가치로 하면 하루 평군 3~4억엔이라 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30~40억에 해당됩니다. 이런 돈을 270개 다이묘들이 이동하면서 길바닥에서 뿌리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17~18세기 일본 경제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