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남친 생일이라 축하메세지 보낼 건데 몇시쯤에 보내는 게 가장 적당할까요?
제목 그대로 아직 마음이 남아서 후회하고 싶지 않아 마지막으로 축하를 해주고 싶은데, 몇 시쯤에 보내는 게 좋을까요 너무 늦은 저녁에는 술 마시느라고 정신없을테니까 8시쯤이 좋을까요ㅠㅠㅠ?
전남친 생일이고 약간이 미련이 남아 있다면 8시보다는 이전에 보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상대방이 정신이 맑을때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생각날 때 지금 바로 보내든지 아니면 조금 뒤에 보낼 거면 9시나 10시 정도에 보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술을 마시면 보통 그 시간에는 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 그래도 그 시간에 메시지 보낸 거를 확인할 수가 있으니깐요
전 남친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낸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너무 늦게 보내면 술이 취해서 못 볼 수도 있기 때문에 8시나 9시 정도에 보내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상황이라도 보통 그 시간 정도에 보내야 그래도 상대방이 확인할 수가 있으니까요
전남친의 생일인데 축하메세지를 굳이 보내야하나 싶긴합니다.
애초에 헤어진 사이이고 보내야하는 행위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축하메세지를 보내도 상대방이 무시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헤어진 상태인데 생일축하 문자를 보내는건 아닌거같아요^^;;
오히려 헤어진 남친에게 더 안좋은 기억을 줄수있어요
힘드시겠지만 참고 넘겨야합니다...
너무 늦으면 확인 못하고 오늘이 지나갈 수 있기에, 말씀하신 시간도 괜찮을 듯 하고 지금 보내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합니다. 평소 여유 시간을 고려하여 전송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남친 생일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야할지 의문입니다. 그사람은 작성자님을 잊고 다른 여자를 만나서 즐겁게 놀고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되면 작성자님이 보낸 축하문자는 귀찮은 문자가 되는것이죠
생일 축하한다고 보낸다면 후회 안하시려나요. 1일이 지났는데 보냈다면 어떻게 되었나요. 어릴때는 보낸적이 있던것 같은데 괜히 보냈다고 후회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런 말은 하지 말걸 그랬네요.
안보내는게 낫지 않을까요. 설마 벌써 보낸건 아니죠? 보내면 미저리에요. 끝난사이에 생일축하한다라고 보내면..아직 잊지못해 보내니 연락해줘 라는 느낌이랄까요.
전남친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건 참 조심스러운 일이지만,
마음이 남아 있다면 너무 늦은 밤보다는 저녁 시간인 8시쯤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이른 시간도 아니고, 술 마시기 전이라 자연스럽게 축하할 수 있고, 부담도 덜하니까요
다만, 메시지 보내는 시간보다 중요한 건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마음이니,
마음 편하게 보내시면 좋겠어요
헤아진 마당에 굳이 메세지를 보낼 이유가 있나요?
안 보내고 신경 안쓰는게 최선입니다.
그래도 메세지를 보내고 싶다면 퇴근후 약속장소에 가기전 오후 6시에서 7시사이가 적당해 보이구요,
헤어진 전남친에게 미련이 있으시군요ᆢ
다시만나고 싶으시다면 밝을때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ᆢ 너무 늦으면 전남친도 피곤할테니까요~~~
아무래도 너무 늦은 시간에 보내는 건 좋지 않을 거 같구요, 저녁 먹고 난 후에 조금 여유 있을 때 보내시는 편이 좋을 거 같아요.. 어찌되었든지 잘 해결 되시기를 바랄께요
그냥 보내지 마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떤 이유로 헤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결론적으로 이별한 상태라면 각자의 삶을 사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전남친에게도 혼란만 줄뿐입니다. 가장 기쁜날 애매한 상황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전남친의 생일날 축하메세자는
아침 8~9시정도가 출근하면서
보게되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늦었다고 생각되면,
저녁시간대인 18~19시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