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묘 고양이 똥 흘림 문제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노르웨이 숲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3살

중성화 수술

1회

지금 노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

몇 달 전부터 자고 일어나거나 왔다갔다 이동할 때마다 조그만 똥덩어리들을 흘리더니 요즘 그게 좀 잦아졌어요.

하루에도 약 10개씩은 흘리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또 그걸 흘리고 본인도 아는지 그쪽에다가 모래를 파는 시늉을 해요.

많이 검색해봤는데 딱딱한 똥은 아니고 음수량도 많은 아이라 변비는 아닌 것 같고 오히려 엄청 촉촉한데,

혹시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13살 노령묘가 최근 몇달 사이 대변을 자주 흘린다면 단순한 습관보다는 항문괄약근 기능 저하, 직장, 신경문제, 관절통으로 인한 배변 조절 어려움, 장질환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변이 촉촉하더라도 변실금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횟수가 늘고 있다면 노화때문이라고 넘기지 마시고 동물병원에서 신경,항문,직장 상태와 혈액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