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산정 기준에 대한 문의드립니다.
2019. 07. 09. 16:48
퇴직금은 퇴직전 3개월의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 퇴직전 3개월의 근무시간 및 실적이 퇴직금 산정의 절대적 지표가 될 것인데 만약 그 기간 동안 질병 등의 사유로 장기간 출근을 하지 못해 월급을 거의 못받았을 경우에도 퇴직금 산정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되는지요?
아니면 다른 적용기준이 있는 것인지 전문가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