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 'M7'은 '매그니피센트 7'의 약자로,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7개의 대형 기술 기업을 지칭합니다. 이들 기업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페이스북)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용어는 2023년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 최고 투자 전략가가 처음 사용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들 기업은 AI 기술의 진보와 함께 주가가 크게 상승하며, S&P 500 지수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 이들 7개 기업의 주가는 평균 75% 상승하여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AI 기술의 발전과 긴축 정책의 완화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과거에는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로 구성된 'FAANG'이 주목받았으나, 최근에는 '매그니피센트 7'이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각각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