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를 제외하고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떤곳이 꼽히나요?

우리나라의 수만은 도시중에 서울대전대구부산인천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고 지방 도시중에 의료등을 포함해서 가장 살기가 좋다고 손 꼽히는 도시는 어떤 도시들이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지방 도시라면 수도권의 주요 도시는 물론 부산이나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같은 비수도권의 광역시 도시들을 전부 다 포함합니다. 그리고 대도시는 한 시나 구에 50만명 이상이 사는 곳을 대도시로 칭합니다. 그러니까 광역시 아닌 도시라도 수원, 용인, 화성, 안산, 고양, 부천과 같은 도시도 포함하는 겁니다.

    뭐 중소도시 이하 중 살기 좋은 도시라면?

    시흥시: 나쁘지 않고 웨이브파크 같은 유명 명소도 있다 보니까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버스 배차 간격이 30~100분 이 정도 되는 노선들이 대부분입니다.

    하남시: 2020년부터 지하철 5호선의 개통과 버스가 잘 되어있고 대형마트 영화관 공원 맛집 등이 많습니다.

    광주시: 경강선과 버스가 잘 되어있습니다.

    구리시: 현재 경의중앙선과 8호선과 함께 여러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남양주시: 4호선 개통 그리고 여러모로 좋은 대중교통망과 시설

    지방으로 가볼까요

    원주시: 꽤 낫습니다. ktx도 뚫리고 모든 주요 시설 다 있고 버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춘천시: 경춘선이 있는 곳이죠! 버스도 잘 되어있고 여러 시설들이 다 있죠!

    강릉시: ktx가 뚫려있고 영화관 맛집 바다 명소 등 다 좋습니다.

    이외에도 안동, 밀양, 충주, 아산 등도 좋다 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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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세종이나 천안 이런데가 좋지않을까요?? 나머지 광역시 제외하고는 ...좀 애매하네요

    의료랑 인프라 다 따지고 하려면 근데 확실히 대도시가 좋긴해요 다른건 모르겟고 의료가 제일 커서

  • 저는 개인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춘천을 추천드립니다.

    도시자체가 조용하고,

    서울가기도 편하구요. 저는 은퇴하면 춘천에서 살고 싶어요.

  • 대표적인 도시들 몇 개 추려드릴게요.

    ​1. 세종시

    ​일단 동네 자체가 계획도시라 엄청 깔끔해요.

    신도시 버프 받아서 녹지도 많고 치안이나

    교육 환경도 깡패 수준입니다.

    ​세종충남대병원, 무엇보다 아프면 바로 옆 대전 큰 병원들

    (을지대, 충대병원 등)로 30분~1시간컷 가능해서

    의료 걱정을 덜 수 있어요.

    ​지하철이 없고 BRT 중심이라 대중교통은 살짝 아쉬운데

    차 끌고 다니기엔 도로가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연령대도 엄청 젊어서 활기차요.

    ​

    2. 천안시

    ​솔직히 여기는 지방이라 부르기 좀 애매할 정도로

    인프라가 빵빵합니다.

    단국대병원랑 순천향대병원 이렇게 대학병원만 두 개가 버티고

    있어서 의료 걱정은 끝판왕이에요.

    ​1호선 전철에 KTX/SRT(천안아산역)까지 다 지나가서

    서울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자리도 많고 상권도 대도시 안 부러울 정도로 잘 돌아가요.

    ​3. 전주시

    북적거리는 대도시 싫고 좀 여유롭게 살고 싶다 하시면

    전주 신시가지나 에코시티 쪽 추천드려요.

    백화점이나 영화관 같은 문화 시설도 웬만큼 다 있고, 무엇보다

    먹거리가... 진짜 살기 좋죠.

    ​전북대병원이 중심을 딱 잡고 있어서 전북권 의료 허브 역할

    톡톡히 합니다.

    물가나 전체적인 분위기도 여유로워서 살 만족도 조사하면

    항상 상위권에 꼽히는 동네예요.

    ​4. 청주시

    ​충북 최대 거점 도시인데, 수도권(경기 남부)이랑도 가깝고

    청주공항이나 오송역 이용하기가 너무 좋습니다.

    오송에 바이오 단지 들어오면서

    도시 자체가 돈이 도는 느낌이에요.

    ​충북대병원이나 청주성모병원이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어서

    큰 병 가기에도 불편함 없습니다.

    ​5. 원주시

    ​강원도에서 그나마 인프라 가장 탄탄한 곳이죠.

    혁신도시랑 기업도시 들어오면서 많이 젊어졌어요.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있어서

    강원권 의료 메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중앙선 KTX 타면 청량리까지 40~50분이면 가니까

    주말에 강원도 자연 누리면서 서울 생활권도

    포기 못 하는 분들이 많이 가더라고요.

    ​"내가 늙어서나 아팠을 때 큰 병원 갈 수 있나

    "서울 갈 일 있을 때 얼마나 편하나"

    요거 두 개 타협점 찾으시는 게 정답입니다

  • 수도권이랑 광역시 제외한다면 천안이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수도권이랑도 가깝고 삼성전자나 디스플레이 같은 대기업도 있고 수도권 1호선도 있으면서 단국대병원같은 큰 병원도 존재하기 때문이죠 

  • 한국지역경영원의 2024년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에서는 세종시가 1위에 올랐어요. 중소도시 중에서는 수원·남원시·대전 유성구가 뒤를 이었다고 해요. 다만 평가 기준과 조사 시점에 따라 순위가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