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분파인 사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
직장 상사가 완~~~전 기분파인데 너무 눈치보입니다ㅠㅠ 이런사람많나요… 오늘 정말 힘드네요 ㅜ ㅜ 어떻게야할까요 무시할까요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뭐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안적어 주셔서 제대로 된 답변은 해드리지 못하겠지만 저는 그냥 무시합니다 맘에 안드는 사람은 무시하면 됩니다 무시하면 상대방도 어? 뭐지? 날 무시하네 하면서 열이 받거든요 그러다 먼저 싸움을 걸면 피해자인척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 상사라는 사람만 나쁜 사람이 되는거에요 저는 이런식으로 복수합니다.
매번 눈치 보느라 하루 종일 긴장하고 계셨을 텐데, 오늘 하루 정말 힘드셨겠어요ㅠㅠ
사실 직장 생활 하다 보면 이런 상사 정말 많아요.
본인 감정 조절이 안 돼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분들은 어디에나 있거든요.
이건 절대 질문자님 잘못이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분들을 대할 때는 감정적인 거리 두기가 제일 중요해요!상사가 기분 나쁜 티를 팍팍 내도 '아, 또 오늘 자기 감정이 안 좋은가 보네' 하고 그냥 날씨가 흐린 것 정도로만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려고 노력해보세요.
그 사람의 감정을 같이 짊어질 필요없다라는 식으로 말이에요.
무시하는 게 어렵다면, 그냥 업무적인 관계라고만 딱 선을 긋고 내 할 일만 묵묵히 하는 게 상책이에요.
상사의 기분까지 챙기느라 질문자님의 소중한 에너지를 다 쓰지 마세요.
오늘 퇴근하고 나서는 상사 생각은 다 잊고, 맛있는 거 드시면서 스스로를 많이 토닥여주세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분은 전염된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좋은 기분으로 있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나의 기분도 함께 좋아지고 또 우울하고 또 불안한 사람 곁에 있으면 나의 마음도 그렇게 되기 마련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될 수 있으면 상사와의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결국 직장의 관계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관계이고 개인적이거나 사적인 관계를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기분파는 정말 지양해야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본인의 기분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던가요. 본이 기분에 따라 타인까지 신경쓰이고 그 기분을 느끼게 하는건 정말 조직생활에서 없어져야하는 문화인것 같아요. 우선 피하세요.. 그런분들은 얘기해봤자 받아들이지를 않더라구요.
기분파인사람은 반반인거 같아요 정말 기분을 게속 맞춰주던지 아님 무시하던지 해야하는데 무시해도 일상에 지장이 가지 않는지 그게 걱정입니다 사회생활이 힘들어진다거나 그런다면 옳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