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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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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닝 4탈삼진은 어떻게 나올 수 있나요?

프로야구 기록을 보다가 투수가 한이닝에 삼진을 4개나 잡았던데 야구는 3명이 아웃되면 이닝이 끝나는데 어떻게 해서 4탈삼진이 나오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이닝 4탈삼진은 물론 이론상으로는 무한으로 가능합니다.

    스트라이큰 낫아웃으로 주자가 출루를 할 경우에는 타자는 1루 진루를 하지만 기록은 삼진으로 남게 됩니다.

    아웃카운트 3개를 잡을 때 모두 삼진으로 잡고 중간에 한 타자를 스트라이큰 낫아웃으로 주자를 내보내면 한 이닝 4탈삼진이 되는 것이지죠.

  • 간혹 그런 경우가 생기는데 그 이유는 2스트라이크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경우에 포수가 공을 놓치면 타자는 낫아웃 출루의 기회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 아웃카운트는 늘어나지 않는데 투수는 삼진을 하나 잡은 것이 됩니다. 그리고 아웃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잡으면 1이닝 4삼진이 가능한것이죠


  • 페냐는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1회말 선두타자 이용규에게 내야 안타를 맞은 페냐는 김태진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2루도루와 견제 실책으로 1사 3루의 위기에 몰렸다. 이후 이정후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데 이어 2루도루를 저지하지 못해 1사 2, 3루에 봉착했다.

    마음을 가다듬은 페냐는 후속타자 푸이그를 상대로 낫아웃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포수 박상언은 볼을 놓쳤고 페냐가 대신 잡아 송구했지만 빗나갔다. 공식 기록은 포수 낫아웃 실책으로 출루. 대신 페냐는 삼진 1개를 적립했다.

    이어 김혜성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운 페냐는 끝내 김휘집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아 첫 실점을 했지만 송성문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