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는 소홀하고 남의 일이라면 물불 안 가리고 앞장서서 오지랖 넓게 행동하고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 몇 분이 이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가정에 충실하고 가족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최고인데, 가정은 나몰라라 하고 타인에게만
신경쓰는 사람은 이중 인격 내지는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인격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나 동등하게 일관성 있게 행동해야 하는데 정작 자기 이미지 유지만 신경쓰는
사람은 본인이 가장 인생에서 위기에 처해있을 때 존중 받지 못하고 무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