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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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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써야 하는 에너지를 밖에서 쓰는 남편?

가족에게는 무심하고, 이 에너지를 타인들에게 쓰는 남편이 있습니다. 남들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남들 생일은 잘챙겨도 가족생일은 모르는 사람이요. 왜 이렇게 됬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래드양

    래드양

    저랑 같은 상황이군요.
    천성인것같습니다.
    엄마한테 하는것과 똑같이 아내에게 한다는말이 뭔지 알것같습니다.
    제 딸에게는 , 꼭 엄마에게 다정하게 잘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라고 할것입니다.

  • 많이 서운하겠습니다...

    그럴때에는 남편분에게 그런 서운한 마음을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에너지를 밖에서 많이 써서 그런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가족들의 생일 정도는 기억해주고 챙겨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가족에게 못하고 남들에게 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가족들은 자신을 이해할 것이라고 착각하는데요. 이것은 대화로 풀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 남편도 그렇고 제 주변에 그런 남편들이 의외로 많고 가정적이 남편 보기가 힘드네요.

    가족에게 무심하고 밖에다 에너지를 다 쏟는 남편은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했으면 우선순위를 가정에 두고

    살아야 같이 사는 가족이 더 믿고 의지하고 살아갈 맛이 나는데 남한테만 잘보이고 신경쓰는 배우자는

    결국 가족을 지치게 하더라구요.

    물론 사회생활을 해야 하고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측면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 적당선을 지켜야 가정이 화목이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남편의 성격인것 같아요 그런 사람과는 사실 살기가 매우 어려운데요

    그렇다고 뭐라고 할수도 없는 입장이고 아무래도 자꾸 가족들고 좀 챙기라고

    수시로 말을 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성격 잘 고치기는 힘든것도

    사실인것 같아요

  • 가족에게 써야 하는 에너지를 밖에서 지인들에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성향이 그래서 그런거지 다른 뜻은 없어 보입니다.

    어릴때부터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저런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밖에서는 잘 하는데 가족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 사람이 정말 최악에 사람인 것 같습니다. 밖에서 오히려 신경을 잘 쓰지 못 하더라도 가족에게 신경을 잘 쓰는 것이 가장 좋다고 보고 싶었다. 진지한 대화가 필요해 보이네요.

  • 남편이 가족에게 무심하고 타인에게 더 신경을 쓰는 이유는 가족이 익숙하고 어린 시절 가족간의 감정 표현 방식이나 친밀감이 부족했던 경험이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 보통 가부장적인 사람이 그렇게 합니다. 가족에게는 냉정하고 무심하면서 타인에게는 한없이 잘하는 스타일이죠. 가부장적이고 타인에게는 약하기 때문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