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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10살짜리 남자애랑 형부의관계입니다

10살짜리남자애가 형부의 매제입니다.즉 제사촌동생이 열살쯤에 엄청 말안듣고 말썽쟁이였는데 즉형부한테는 부인 남동생이죠 이새끼좀잡아야한다 맞아야한다 이렇게막말을 할수있는사이는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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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황석제 보육교사
    황석제 보육교사
    대동병원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당연히아니죠

    누구에게라도그렇게할자격은없습니다

    심지어부모라도그런막말은 하면안되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0살 짜리 남자 아이가 형부의 매제 관계 라면 소히 이자식, 저자식 찾는 언행은 삼가 해야 합니다.

    조카가 아니기 때문에 손 아랫사람이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아이 일지라도 호칭관계가 정확해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조카 라고 할지라도 이자식, 저자식 찾으면서 안 좋은 언행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상대가 어느 누가 되었던지 이러한 언행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인의 남동생이 말을 듣지 않는다 라고 한다면 부인의 남동생 훈육은 부인의 남동생 어머니,아버지 즉, 친정식구 부모님이 하셔야 되기 때문에 섣부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맞습니다, 형부와 제사촌동생 간의 관계는 일종의 가족 관계로,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형부가 제사촌동생(10살 남자아이)에게 "이 새끼 좀 잡아야 한다"거나 "맞아야 한다"고 하는 표현은 매우 부적절하고, 감정적으로나 교육적으로도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아이에게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공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무엇이 잘못된 행동인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형부가 아이에게 존중과 책임감을 보이면서 행동을 교훈적으로 이끌어 주면, 아이는 더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간의 상호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결론적으로, 형부가 아이에게 폭력적이거나 무례한 언어를 사용하면, 그것은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교육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고, 그와의 관계에서 신뢰와 존중을 쌓아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 )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그렇게 막말하는 것은 분명히 부적절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보일 때 그 행동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폭력적이거나 무례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아이에게적절한 훈육과 지도가 필요하지만 그 방법은 존중과 사랑을 바탕으로해야하며 감정을 통제하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아이들이 어려운 행동을 할 때 부모나 보호자는 그행동을 교정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모색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적절한 규칙을 설정하고 왜 그 행동이 잘못됐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며 차분하게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거나 말썽부리는 행동을 한다고 해서 욕을 하거나 과격한 언어적인 표현을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행동이나 태도, 언어를 따라할수 있기 때문에 막말로 표현하기 보다는 아이를 앉혀놓고 타이르거나 행동을 자제할수 있도록 이해할수 있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말썽을 부리거나 말을 듣지 않을때는 한번쯤은 좋게 이야기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보지만 과격하게 말씀을 함부로 하는 것은 선을 넘는 행동이라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아무리어리더라도 말을 막하면 안됩니다 그러니 말을 조심히하라고 이야기해주시는게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