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알코올 도수는 당도에 의하여 결정되는 지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와인이나

샴페인의 알코올 도수는

청포도나 백포도 등의 당도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외인의 알코올 도수는 포도의 당도에 의해서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100% 당도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발효과정과 와인의 제조방식도 당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포도 속의 당분은 효모의 발효작용을 통해 에탄올을 생성합니다.

    효모가 당을 먹고 그 대사산물이 알코올이라는 얘기죠.

    그러니 기본적으로 포도에 포함된 당이 많을수록 알코올의 생성량도 많아지겠죠.

    많이 먹으면 많이 싸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발효를 조절하여 일부 당분을 남길 수도 있기에 같은 포도로 만든 와인이라도 달콤한 와인 드라이한 와인으로 나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걸 조절하고 품질에 일관성을 가지는 것이 와인 제조 기술이겠구요.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와인의 알코올도수는 원재료인 포도의 당도에 의해 결정됩니다.

    포도가 발효과되면서 미생물은 포도의 당분을 먹고 알콜을 만들어내는데요.

    당도가 높을수록 미생물들이 먹을 먹이가 많아져 그만큼 많은 알콜을 생성해낸다고 보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