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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는 외국인 감독일 때 더 좋은 활약을 하나요? 축협은 왜 손흥민 선수만 고려해 감독을 선임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손흥민 선수는 유럽 무대에서 오랫동안 외국인 감독들과 함께 뛰며 좋은 활약을 보여 왔기 때문에, 일부 팬들은 외국인 감독 체제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인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대표팀에서도 외국인 감독 아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준 사례가 있어 이러한 의견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은 특정 선수 한 명만을 기준으로 결정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감독은 손흥민 선수뿐 아니라 전체 대표팀 선수단과 전술 방향, 국제 경쟁력, 예산, 계약 조건, 장기적인 대표팀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축구팬 입장에서는 손흥민 선수와 잘 호흡하고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감독이 선임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대표팀에서 여러 차례 부담감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인 적이 있었던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손흥민 선수가 외국인 감독 체제에서 더 강점을 보인다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대한축구협회는 감독 선임 과정에서 어떤 기준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손흥민 선수는 외국인 감독만 오면 버프하는지 이것도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외국인인건 우연인 것 같구요 그냥 우리나라 코치들이 자꾸 트롤짓해서 그런 것 같아요 손흥민 은퇴식인데 뛰지도못하게하고 작년에 박주호가 폭로했던거 보면 외국분 모셔오랴했는데 걍 박감독으로 밀어붙였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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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인적으로 손흥민 선수는 항상 기량이 올라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손흥민 선수는 감독이 어떻게 선수를 기용하는지에 따라, 전술에 따라 능력치가 극대화되는 선수인데 반해 클린스만 전 감독이나 홍명보 감독처럼 감독 자체가 팀에 대한 전술이나 철학없이 경기를 진행하게 하는 감독들 때문에 팀 내에 손흥민 선수를 받쳐주는 선수나 작전이 없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 꼭 외국인 감독과의 궁합이 좋은 것은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5년 슈틸리케 감독 시절 한 해 동안 9골 4도움을 기록하며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기는 했지만 이게 외국인 감독과의 궁합 문제라고 보기에는 그냥 잘하는 선수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며 사실 선수 한명을 맞추기 위해서 국대 감독까지 조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