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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수영할 때 왜 몸을 물에 눕혀보는 훈련을 하는지 궁금해여?
수영할 떄 몸을 물을 눕혀보는 훈련을 꼭 햇엇던 기억이잇는데여.
긴장을 푹고 가만히 잇으면 뜬다고하거든여.
근데 지금까지 뜬적은 없고, 그렇다고 가라앉은것도 아니구,
중간에 애매하게잇어서 결국 숨 못 참고 나온적들만 잇는데여.
훈련을 그러케하는건 이유는 잇겟지만 게속 안떳엇는데 왜그런걸까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수영의 기본은 몸을 띄우는 겁니다
우선 호흡을 할 때도 몸이 떠 있어야 가능하며
앞으로 나아갈 때도 그렇습니다
보통 힘을 주기 때문에 처음에는 뜨는 게 쉽지 않지만
훈련을 통해 몸에 힘을 빼고 어깨나 등 부분을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수영 초보자들이 물에 몸을 눕히는 훈련(플로팅이나 스트림라인 자세)을 하는 이유는 부력을 느끼고 물에 대한 편안함을 익히기 위해서예요.
이 훈련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수평 자세를 유지하는 감각을 기를 수 있거든요.
이 훈련은 킥 연습이나 글라이드(미끄러짐) 같은 다음 단계로 이어지며,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과 저항 최소화 자세를 잡는 데 필수적입니다.
스트림라인(팔 뻗고 머리 중립) 자세를 유지하며 몸 전체 균형을 잡는 연습이 핵심이에요.
몸을 물에 눕히면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에 따라 몸이 밀어낸 물의 무게만큼 위로 떠오르는 부력을 직접 체험해봐야해요.
폐에 공기를 채우고 몸에 힘을 빼면 자연스럽게 뜨는 느낌을 느껴보세요.
초보자는 물 공포로 몸이 경직되면 근육 밀도가 높아져 가라앉기 쉬워요.
눕히기 연습으로 이완 상태를 배우면 부력을 최대화할 수 있으니, 물위에 있다 생각하지말고 침대 위다 생각해보세요.
계속 안 떴던 이유는 '무게 중심'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사람은 폐(공기 주머니)가 있는 상체는 잘 뜨지만, 근육과 뼈가 뭉친 하체는 가라앉는 게 정상입니다. 대한수영연맹(KASF)의 기초 교육 과정에서도 강조하듯, 시선을 바닥으로 향해 머리를 깊게 집어넣어 상체를 눌러줘야 시소처럼 하체가 올라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