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현병 부부의 고민입니다. 행복할수있을까요?
남편은 한직장에서 10년 넘게 일하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적절한 직장을 찾고있구요
남편은 제가 빨리 직장을구하고 아이를 가져서
출산휴가 써서 아이낳고 복직하길 바라는데요. .
제가 두가지를 다 하기는 힘들것같아서
아이를 낳고 가정주부로써 살던가
딩크로 지내면서 직장생활을 하고싶다고 했는데
자꾸 저의 부정적인생각 때문에 본인이 좌절감을 느끼고 힘들고 답답하다고 하네요. .
육아도 일도 같이할껀데 부담가지지 말라고하는데
그게 잘될지 .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리고 태어날 아이가 유전될수도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부부상담도 제안했는데 하기싫다고 하니ㅠㅠ
병관리는 둘다 잘하고있어서 재발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 .
그리고 남편이 빚이 좀 있어서 갚아나가는중 입니다.
행복하게 잘 살수있을까요 힘에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