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현병 부부의 고민입니다. 행복할수있을까요?
남편은 한직장에서 10년 넘게 일하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적절한 직장을 찾고있구요
남편은 제가 빨리 직장을구하고 아이를 가져서
출산휴가 써서 아이낳고 복직하길 바라는데요. .
제가 두가지를 다 하기는 힘들것같아서
아이를 낳고 가정주부로써 살던가
딩크로 지내면서 직장생활을 하고싶다고 했는데
자꾸 저의 부정적인생각 때문에 본인이 좌절감을 느끼고 힘들고 답답하다고 하네요. .
육아도 일도 같이할껀데 부담가지지 말라고하는데
그게 잘될지 .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리고 태어날 아이가 유전될수도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부부상담도 제안했는데 하기싫다고 하니ㅠㅠ
병관리는 둘다 잘하고있어서 재발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 .
그리고 남편이 빚이 좀 있어서 갚아나가는중 입니다.
행복하게 잘 살수있을까요 힘에부치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편분이 욕심이 있어 보입니다. 지금 빛이 있는 상황에 아이를 낳게되면 경제적으로 더 어려운 환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직장 구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도 절대 쉽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에게 좀 더 양보를 요구해서 보다 나은 결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낳고 키우는 것은 생가보다 많은 감정을 요구하고 특히 엄청난 인내심도 필요하니 배려와 이해심을 가지고 좋은 대화를 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여자가 아이낳고 출산휴가 가지고 키우고 다시 복직하는것이 말처럼 쉬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렇게 한다고 해도 기간이 몇년은 걸릴것 같은데요. 남편이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당장은 직장을 잡으시고 하나하나 해결해가보세요
마음먹기에 따라 나의 미래가 달라진답니다. 힘든사남도이겨내려고 안간힘을 쓴답니다. 다들 여유롭기에 온갖 생각에 잠기는거죠! 바쁘거나 힘든여건이면 다른 생각을 할틈이 없답니다~~
여성이 출산과 육아며 직장이 있다면 선택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것입니다. 출산하고 일정기간이 지나 복직을 하기를 바라지만 회사가 기다리지를 않을수도 있지요! 산업전선이 그리 쉽지만은 않답니다!
자녀계획, 미래계획과 관련해 남편분과 생각 차이가 있어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그 누구의 의견이 아니라, 두 분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두 분이 서로의 생각을 충분히 나눠보고 협의점을 찾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아가에게 유전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두 분에게 많은 걱정과 고민을 줄 것 같습니다.
잘 대화해보시고 최선책을 찾아 결정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남편분이 앞으로 일할수 있는 시간은 생각하기다보니 그런 말들은 했다고 생각되네요 우선 최대한 빚부터 갚고 차후 노후준비도 생각하고 있는것같네요 지금은 힘들지만 남편분 말이 미래 안정적인 생활이 될수 있다고 생각되기도하네요
조현병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실재 조현병이면 자녀를 출산하는 것 보다는 건강을 먼저 챙기시는 것이 맞아보입니다. 다 때는 있다고 하지만 아이를 낳는 것은 쉽게 결정할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생명을 망가트리는 부모가 될 수도 있는 만큼 부모 자체가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육아 취업 모두 스트레스로 부터 기인하면 안됩니다. 모두 축복과 행복 그리고 웃으면서 얻어내야 할 것들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