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고픈데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을만큼 귀찮네요
배는 고픈데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을만큼 귀찮네요.
이런날 배달 음식 시켜드시나요?? 누가 저 대신 밥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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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사실 제목과 글을 보고 너무나 공감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도 글은 남기지만 배는 고픈데 몸이 귀찮네요^^ 정말 누군가 밥을 딱 차려 갔다주었음 좋겠네요
딱하나 먹고싶은게 있다면 냉면이 먹고싶네요ㅎ
얼릉 힘차게 일어나 뭐라도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