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행원이 어머니의 친구일 경우 다음과 같은경우는 어떡하나요?
제 통장 페이지가 실수로 뜯어져 나중에 혼자 재발급 받으려 합니다. 어머니가 가시는 은행은 시청 쪽인 거 같아요 (친구분이 계신 거 같아서)
저는 집 근처 새마을금고로 길을 물어 가려고 합니다.....혹시 엄마가 은행에 가셨을 때 친구분께서 재발급 받은 적 있었냐는 것도 묻나요?
재발급 받으면 계좌번호가 같아도 기존건 사라지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재발급을 받아도 계좌번호와 거래기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신규 발행일은 통장에 찍히지만 계좌 개설일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모바일뱅킹이나 비밀번호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이든 지인이든 통장 재발급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기 때문에 이런 주제로 대화를 하거나 묻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고 봅니다.
또한 재발급을 받는게 큰 잘못이거나 어려운 일이 아닌 일상적인 일이기 때문에 아무도 크게 신경쓰지 않죠.
너무 걱정하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같은 금융기관이라도 다른 지점에서 재발급을 받으면 개인정보 보호 의무 때문에 직원이 가족에게 별도로 통보하거나 묻는 일은 없으며, 본인이 직접 방문해 처리하면 됩니다. 통장만 새로 발급되는 것이므로 계좌번호와 잔액은 그대로 유지되고, 기존 훼손 통장은 효력이 없어져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재발급 받으면 기존 내역은 사라질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필요하면 기존 내역을 요약해서 넣기도 합니다.
내용이 많지 않으면 그대로 넣어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은행원이 굳이 그 내역을 찾아서 어머님께 말씀드릴 일을 없을 것 같습니다.
재발급 내역 역시 일부러 찾아보기도 어렵습니다.
또, 재발급 받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머니가 은행에 방문하실 때 은행 직원이 친구라 해도 재발급 절차는 고객 개인의 신분증과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엄격히 진행됩니다. 은행 직원이 어머니 친구라는 이유로 특별히 재발급 여부를 묻거나 다른 절차를 요구하지 않으며, 재발급 경험에 대해 묻는 일도 일반적으로 없습니다. 통장 재발급 시 계좌번호는 보통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기존 통장은 사용이 중지되어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