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집돌이 취후의 발악은 뭐가 있을 까요?

원래부터 집돌이가 아니었는데 워낙 일이 힘들다 보니 밖을 나돌아 다니지를 않아요 하지만 가끔씩 여행도 다니고 술도 마시는 데 그 거 가지고 많이 부족 한 거 같아요 추천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 힘들다고 술 마시면 처음 몇 잔 기분 좋지만 이후 안좋고 나쁜 감정 생각나서 더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차라리 집 밖으로 나가 햇빛 받으며 걷기라도 하면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되어 좋은 감정 생기고 밤에는 숙면할 수 있는 멜라토닌 호르몬 발생하며 좋은 기분 줍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귀찮음과 싸워 이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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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이 힘들어서 집돌이가 되신거면 특별한 이유라기보단 힘들어서 그러신것같은데.. 최후의발악 이런거 말고.. 좀더 편하게 쉬고 충전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최후의발악은 너무 어감이..ㅎㅎ

    푹 쉬는것도 열심히 사는거랍니다

  • 오히려 그 정도면 충분히 사람답게 잘 사시는 것 같은데요 ㅎㅎ

    일 힘들면 원래 집이 제일 편하고 밖 나가는 에너지 자체가 사라지더라고요.

    괜히 억지로 인싸처럼 돌아다니는 것보다 자기 페이스 있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뭔가 부족한 느낌”은 아마 새로운 자극이나 설렘이 줄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꼭 엄청 활동적인 걸 안 해도

    * 새벽 드라이브

    * 혼자 영화관 가기

    * 카페에서 멍때리기

    * 근교 하루 여행

    * 전시회 한 번 보기

        이런 사소한 변화만 있어도 기분 환기 꽤 되더라고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집돌이의 취후의 발악은

    “갑자기 밤 11시에 편의점 갔다가 맥주랑 과자 사와서 혼자 영화 보는 것” 같아요 ㅋㅋ

    별거 아닌데 이상하게 살아있는 느낌 들 때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