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원 아침 출근길 .. 오늘 서울 시내버스 첫차부터 파업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왜 이리 매년 버스파업을 하나요? 결국은 시민들 세금으로 버스는 먹고 살겠다는 이야기 인가요? 매년 해서 국민 세금으로 운전 안하고 먹고 살겠다는것 인가요? 노총은 매년 파업으로 먹고 살겠다 여러분 어찌 생각이 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파업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죠.이유없이 파업을하지는 않을것입니다.버스에도 여러가지 이유와 부당한것들이 개선이되지않기때문에 개선의 이유로 파업을하는것이겠죠.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아무래도 우리나라 노조 자체가 굉장히 큰 욕심을 갖고 있는 건 맞습니다. 그래서 귀족 노조라고도 하죠
본인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왠만한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 건 알고 있을겁니다.
근데 더 문제인 건 언젠간 해주겠지 하면서 매년마다 정부가 대응을 잘 해주다보니 이런 사태를 키운것도 있죠 아마 매년 행사처럼 이렇게 행동할거라고 봅니다
파업은 결국 어느정도 불합리한 부분을 고치기 위해서 하는 부분도 있고 어쩔때는 무리하게 임금을 올리거나 세금 보조를 위해서 하는 경우도 있지 저는 이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어느 한쪽의 주장을 다 들어주는 거 보다는 밸런스있게 양쪽 의견에서 합의점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노동조합에서 무리하게 시위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네 서울 시내버스 파업 소식이 실제로 확인되고 있고 오늘 첫차부터 일부 파업, 운행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파업이 반복되는 이유는 임금과 근로조건 갈등 및 준공영 시스템 구조 떄문이고 파업은 노조의 정당한 교섭수단이나 시민 피해가 커지만 빠른 협상으로 마무리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파업으로 가는 것 자체가 극단적인거라서 저는 좀 파업이 줄고 정상적인 협상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