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OTT 플랫폼 중심 환경에서 정통 시트콤 장르의 부활을 위한 지원방법은 무엇일까요?

숏폼과 자극적 콘텐츠가 늘어나는 미디어 환경에서 전통적인 가족형 시트콤 제작을 장려하고 창작 생태계를 다변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책은 무엇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트콤은 일반 드라마와는 다르게 매회 혹은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서 새로운 내용을 제작 해야 하기에 작가들의 피로도와 스트레스가 극심 하다고 하고 여기에 더해서 작가 뿐 아니라 연기자들도 살인적인 스케줄로 매일 촬영해 방영하는 구조이다 보니 많은 배우들도 시트콤 쵤영을 기피 하게 되고 시청률이 하락 하다 보니 방송사들도 더이상 시트콤 제작에 돈을 퉂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단점 들을 보완 하기 위해서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등이 방송사와 같이 제작비를 공동 분담하고, 방송사는 TV 편성을 하고 OTT는 독점 스트리밍권을 확보 하는 상호 호환의 형태를 가져 가야 시트콤이 다시 살아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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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족이 없는데 가족형 시트콤을 누가 공감하면서 보겠어요

    만든다면 미국의 90’s show나 응답하라 시리즈처럼 옛날을 배경으로 해야겠죠

    그걸 옛날 시트콤이랑 같다고 봐야할지는 모르겠네요

  • 요즘 유튜브 쇼츠나 릴스 같은 숏폼이나 너무 자극적인 내용만

    판치다 보니까, 예전처럼 맘 편히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가족

    시트콤들이 아예 씨가 마른 것 같아요.

    ​미드폼 시즌제 지원

    옛날처럼 100부작 넘게 길게 가는 건 제작비 감당 안 되니까

    요즘 OTT 스타일에 맞춰서 10~12부작 정도로 호흡 짧고 굵게

    가는 '미드폼' 형식으로 지원금을 좀 많이 풀어주면 좋겠어요.

    ​전용 펀드랑 IP 보호

    제작비 대주는 조건으로 플랫폼이 판권 다 독식해 버리면

    제작사 남는 게 없잖아요?

    국내 토종 OTT들이랑 협력해서 중소 제작사들도 IP 좀 같이

    갖고, 굿즈나 해외 수출 같은 걸로 먹고살 구멍을 좀 열어줘야 함.

    ​작가랑 스튜디오 인프라 지원

    요즘 유튜브 스케치 코미디나 개그 콘텐츠에서 웃긴 사람들

    진짜 많은데, 이 양반들이 시트콤 판으로 넘어와서 실력 발휘할

    수 있게 판 깔아주는 기획사나 작가 랩 같은 데 지원도 좀

    들어가고요.

    무엇보다 시트콤은 세트장 유지비가 장난 아닐 테니

    공공 스튜디오 대관료를 깎아주든 바우처를 주든 해야 함!

    ​알고리즘 큐레이션

    자극적인 맛에 절여져서 피로감 느끼는 사람들 은근히 많거든요?

    OTT 메인 화면에 '추억의 시트콤 감성'이나 '힐링 코미디'

    같은 걸로 따로 판 벌려줘서 노출 좀 자주 시켜주면 찾아보는

    사람들도 꽤 많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