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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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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있는 유부녀가 가정 있는 유부남한테 밤 11시에 전화하는 행동이 상식적인 건가요?

물론 배우자가 외도를 하는 건 아니지만 친한 지인입니다. 그런데 제 상식으로는 가정집에 밤 늦게 전화하는 건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받아주니 눈치 없이 시간 개념없이 전화를 하는 거 같아요. 그런 문제로 부부싸움으로 이어져서 속상하더라구요. 그건 상대방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거 같은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유로운영혼2

    자유로운영혼2

    님이 너무 예민한것이 아닙니다 밤 11시에 전화한 사람이 잘못이죠 서로 가정이 있는데 시간 개념없이 전화하는것은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 같은 동성 친구끼리도 밤10시가 넘어서는 급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전화를 잘 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결혼을 한 사이에 그것도 유부남에게 유부녀가 전화를 하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 행동 입니다. 아무리 둘이 친한 사이라도 충분히 화가 날수 있는 상황 입니다.

  • 일반적으로는 밤 늦은 시간 전화는

    남녀 불문하고 실례긴 하죠

    물론 아주 특수한 상황

    예컨대 갑자기 큰 문제라든가 반드시 전달해야 될 혹은 대화를 나눠야 될 경우를 제외한다면요

    아무리 친하더라도

    가정을 꾸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같은 동성끼리도 사실은 주저하게 되는 상황이니까요

    아무래도 밤늦은 두 분의 통화는 그 빈도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 이 상황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부녀가 술을

    마시고 했다면 철딱서니 없는 행동 이구요 남편이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로 그전화를

    받아 준다면 남편이 더 큰

    문제입니다 상대여성 에게

    전화하지 못하게 하면 질문자님 이 치사한 사람되잖아요

    남편이 전화 차단하도록

    하세요 남편행동이 더 나빠요

    와이프 옆에두고 그런 전화받는것은 아니라고 봐요

    상대여성보다 남편이 받아줘서 그런거에요 남편이 딱

    짤라 말하면 안그래요

    다 차단시키라고 하세요

    말 안들으면 유부녀 남편에게

    전화하세요 기분나쁘다고요

  • 밤 11시는 일반적인 가정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잠자리에 드는 사적인 시간대이므로, 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전화를 거는 행위는 명백한 실례이자 비상식적인 행동이 맞습니다. 질문자님이 느끼시는 불쾌함은 예민해서가 아니라 누구나 느낄 만한 정당한 감정입니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도 상대방 가정이 평온하게 쉬어야 할 시간을 배려하지 않는 것은 예의의 문제이며, 반복된다면 작성자님의 가정을 가볍게 여기는 무례한 태도로 비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전화를 거는 상대방뿐만 아니라 이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는 배우자의 태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배우자분이 그 전화를 거리낌 없이 받아주니 상대방도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실례를 범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부부싸움까지 번지는 상황이라면 배우자분에게 전화를 거는 상대방의 무례함이 결국 우리 부부의 소중한 시간을 망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전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실례도 맞고 예의나 매너가 없는것도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전 11시도 아니고 오후11시 즉 저녁 늦게 전화하는건

    예의를 많이 벗어난 행동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되도록이면 그런 사람과는 거리를 멀리 하는게 좋다고

    말씀을 해 주시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님이 예민한 것이 아닙니다.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밤 11시 넘어 다른 이에게 전화를 하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지요. 

    나아가 결혼을 했다면 그런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 서로 아는 사이라고 할지라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결코 기분이 좋을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결혼을 했다면 왠만하면 이성 친구와 적정 거리를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서, 상대방의 행동이라 가정했을때 본인도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은 행동, 신경이 쓰일 것 같은 행동은 애초에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당연히 상식이 없는 행동이라고 봐요. 하지만 직접적으로 얘기한다면 문제를 유발할수 있기에 적당히 이유를 대고 둘러대어 행동을 하는것을 권해드립니다

  • 남녀 사이는 결혼하고서도 조심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밤늦게 전화를 거는 건 연인에게 되게 실례되는 행동인 것 같습니다.

    배우자분께 지금 하는 행동이 왜 문제가 되지 않느냐고 물어보면서 질문자님이 똑같이 하면 어떤 생각이들겠냐고 진지하게 대화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안되면 남자측 배우자분께 조취를 취해달라고 얘기해야할 것 같습니다.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상식적인 선에서는 밤 11시 전화는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서로 가정이 있는 이성 간이라면 더더욱 시간, 경계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외도가 아니더라도 늦은 시간 연락은 배우자에게 불편, 불안을 줄 수 있습니다. 반복된다면 상대가 경계를 가볍게 여길수 있으니 존중과선긋기가 필요합니다. 지금 느끼는 불편함은 충분히 정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제가 볼때는 아무리 업무관련이라도

    상식적이진 않는거같아요

    다음날 일찍 말해도 될꺼라고 생각해요

  • 가정 있는 유뷰녀가 가정 있는 유부남한테 밤 11시에 전화하는 행동이 정상적인 행동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전화는 받지 않는 것이 맞죠 오해가 생길 상황을 만든 그 유뷰녀도 잘못이 있고 그 전화를 그냥 받은 유부남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절대 예민한 상황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에게 이성이 밤 11시에 전화를 한다는 것은 기본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