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박이랑 복숭아를 제일 좋아해요. 둘 다 여름 느낌 제대로 나는 과일이라서요.
제가 좋아하는 여름 과일
수박
더운 날에 시원하게 잘라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먹으면 수분도 채워지고, 배도 든든해서 간식 겸 반찬(?)처럼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특히 퇴근 후에 집에 와서 한 조각 먹으면 하루 피로가 좀 풀리는 느낌이라 더 손이 가요.
복숭아
향이랑 식감 때문에 복숭아를 정말 좋아해요. 딱딱한 복숭아도 좋고 물렁복숭아도 좋아서, 여름에는 집에 늘 몇 알씩 사다 놓고 먹는 편이에요. 잘 익은 복숭아는 그냥 과일만으로도 디저트 느낌이라 만족도가 크더라고요.
질문하신 것처럼 여름엔 수박, 자두, 복숭아, 옥수수, 참외까지 고를 게 많아서 “최애” 하나만 고르기가 사실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굳이 하나만 꼽으라면 여름의 상징이라서 수박, 맛과 향까지 포함해서 꼽으라면 복숭아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어요.
여름 과일 중에 본인은 어떤 걸 제일 좋아하세요? 참외파인지, 수박파인지, 복숭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