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입원3일후 있다 병원진료후 등원 괜찮나요?

저희아이는아닌데

폐렴초기정도 진단받아 입원3일하고 퇴원

오늘 병원 다시가서 진료본대요 나아졌는지 아닌지 보는거겠죠?

그런데 진료후 등원시킨다는데 괜찮나요?

집에있으면 사과달라해서 주면 장난치고

뭐해달라하면 힘들다

그래서 병원갔다 등원시킨다는데 괜찮나요?

제생각은 병원갔다가 엄빠와 집에서나 아님 공원에서 놀거나하면 좋을것같은데 왜? 힘들다는이유로 등원을 시키려는지 이해안가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지인의 아이가 폐렴까지 입원을 했던 상황이었나 보군요ㅠㅠ

    일단은 작성자분의 자녀는 아니지만, 똑같이 귀한 아이이기 때문에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을 하고서.. 퇴원을 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그 모습을 보셨을때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걱정되실 거 같아요

    사실 이제 막 퇴원을 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당연히

    바로 등원을 하기 보다는, 조금은 집안에서 안정을 취해 주면서

    충분히 쉬어주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또 제3자의 걱정과 다르게 가정의 상황이나 사람마다
    또 다른 부분이니 대처 방식에 대해서 차이는 있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일단 의사선생님이 퇴원을 시키실때 아이에게 전염될 가능성이 없고

    등원해도 괜찮다고 확인을 받은 상황이라고 한다면은~

    사실 퇴원한 아이가 등원자체를 하는 것에는 크게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아니라고 솔직히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아이의 부모님 께서도, 퇴원하고 등원해도 괜찮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분명히 듣고서 등원시키셨을 거 같고

    또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기는 하지만

    부모님께서 맞벌이셔서 아이를 가정보육을 하실수가 없는 상황이라

    아이를 어쩔 수 없이 바로 등원시켰을 가능성이 있기도 하고

    아니면, 어머님께서 집안에 계신 경우에도 보내신 경우라면은

    아마 아이를 그동안 병간호하시느라 너무 피곤하고 힘이 드셨어서

    아이를 그냥 등원을 시키셨을 가능성도 있어요~

    사실 아이가 아픈기간동안 아기를 간병하고 병원에서 며칠 동안

    입원 생활을 견뎌낸 부모님은 체력과 정신력이 완전히 방전된 상태가

    되기 쉽기도 합니다ㅠㅠ 그래서 아마 자신의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아이가 퇴원하고 나서 바로 등원시키셨을 가능성도 있어요

    그래서 병원생활을 하면서 부모의 입장에서도 많이 힘드셨던게

    그 원인이 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이 되기는 합니다.

    아무쪼록 아이가 퇴원하면 당연히 집에서 쉬면 좋겠지만

    남이 보기엔 참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가정안에 각자 사정이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각자의 사정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채택 보상으로 27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퇴원 후 다시

    병원의 내원하여

    아이의 상태를 비쳤는데 의사의 소견이 등원을 해도 괜찮다 라고 했다 라면

    학교 등원을 해도 무방 하겠습니다.

    물론, 아이의 행동이 귀찮음이 크다 라고 해서 학교를 보낸다 라는 아이의 부모의 발언은 적절치 않음이 크지만

    아이의 컨디션이 괜찮다 라면 학교를 보내는 것은 무방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페렴으로 입원까지 했다면 퇴원 후에도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필요합니다.

    오늘 진료에서 상태가 좋아졌는지 확인해 보고,

    등원 여부는 담당 의사의 소견과 아이의 체온, 기침 등을 보고 결정해야 해요.

    부모의 돌봄 부담은 이해하지만,

    회복이 덜 되었다면 무리하게 등원을 시키는 것보다 집에서 쉬게 하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폐렴으로 입원했다면 퇴우너 후에도 회복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입원 기간만으로 등원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해열제 없이 24시간 이상 열이 없고 호흡과 식사 상태가 안정적이며 단체생활이 가능해야 합니다. 진료 후 담당 의사가 등원을 허용했다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육아에 지치고 힘들어서 등원을 시키고 싶어 하는 심정도 이해는 가지만, 아이가 장난을 치고 힘들다고 하는 것 자체가 아직 다 회복되지 않아 어리광을 부리며 쉬고 싶다는 신호 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공원이나 집에서 부모님과 편안하게 휴식을 위하며 정서적 안정과 체력을 회복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폐렴으로 3일간 입원했다면 퇴원 후에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오늘 진료에서 회복 상태를 확인하고 등원 가능 여부를 의사에게 물어보는게 좋겠습니다. 아이가 심심해하거나 부모가 돌보기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서둘러 등원시키기보다는 여로가 기침 등 증상이 호전되고 체력이 회복될때까지 쉬게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 외래 진료에서 담당 소아과 의사가 등원가능 판정을 내렸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폐렴은 종류에 따라서 전염성이 있는지, 얼마까지 계속되는 지가 중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소아과 의사의 등원가능 판정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보통은 등원을 할 때는 해열제 없이도 열이 전혀 나지 않고 심한 기침, 가래, 호흡 곤란이 없는 상태에서 의사 등원 확인서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