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도끈기있는떡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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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 얘기는 제 친구가 올려서 의견을 듣고 싶다 얘기한 내용인데요. 제 친구는 (여 30대 초) 입니다.
어느 모임에 소속되어 현재의 남자친구(20대 후반)를 만나게 되었는데, 남자친구와 가장 친하게 지내는 남자분(30대 중반)이 제 친구를 알고있는 듯이 남자친구에게 얘기해서 그걸 또 남자친구를 통해 제 친구에게 얘기가 전해지는게 묘하게 기분이 나쁜데..이게 맞는 감정인지 알고 싶다고요.
대화내용
남자친구 - "내가 쟤 아는데,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다른 여자 신경써서 깨졌다더라. 하시길래 혹시 누나가 이 형 아나싶어서."
친구 - "아니?..난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어디 지나가다 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근데 왜 그런 소릴 하시는 거야 너한테?"
남자친구 - "그땐 그랬으니까 우리 오래가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거겠지"
친구 - '그 말이..? 어째서 그렇게 되지?'
하며, 의문이 들더랍니다.
대화내용 관련해서 여성분들의 입장 알려주세요.
친구가 화내도 될 부분인가요?
현재 제 친구가 되려 이상한 사람이 되가고 있는 입장이라 질문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