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성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 얘기는 제 친구가 올려서 의견을 듣고 싶다 얘기한 내용인데요. 제 친구는 (여 30대 초) 입니다.

어느 모임에 소속되어 현재의 남자친구(20대 후반)를 만나게 되었는데, 남자친구와 가장 친하게 지내는 남자분(30대 중반)이 제 친구를 알고있는 듯이 남자친구에게 얘기해서 그걸 또 남자친구를 통해 제 친구에게 얘기가 전해지는게 묘하게 기분이 나쁜데..이게 맞는 감정인지 알고 싶다고요.

대화내용

남자친구 - "내가 쟤 아는데,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다른 여자 신경써서 깨졌다더라. 하시길래 혹시 누나가 이 형 아나싶어서."

친구 - "아니?..난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어디 지나가다 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근데 왜 그런 소릴 하시는 거야 너한테?"

남자친구 - "그땐 그랬으니까 우리 오래가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거겠지"

친구 - '그 말이..? 어째서 그렇게 되지?'

하며, 의문이 들더랍니다.

대화내용 관련해서 여성분들의 입장 알려주세요.

친구가 화내도 될 부분인가요?

현재 제 친구가 되려 이상한 사람이 되가고 있는 입장이라 질문 올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황을 정리해보면, 남자친구 지인이 친구분에 대한 정보를 남자친구한테 흘렸고, 그게 다시 친구분한테 전달된 거잖아요. 여기서 불편한 포인트가 두 가지예요.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이 자기 얘기를 하고 다녔다는 것 자체가 불편한 감정 맞고기분 나쁜 게 당연해요.

    이상하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제가 볼 땐 상황 자체가 묘하게 불편한 구조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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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내가 옆 사람과 이야기 한 것이

    소문이 되어서 그 모임에서 돌게 되면

    저는 그 옆 사람에게는 더 이상

    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