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와 마데니는 둘 다 ‘~까지’라는 뜻이지만, 쓰임에 차이가 있습니다.
마데는 어떤 상태나 동작이 그 시점까지 계속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9시까지 학교에 있습니다”처럼, 9시까지 그 상태가 이어질 때 씁니다.
반면 마데니는 그 시점 이전에 어떤 행동을 끝내야 할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9시까지 학교에 가야 합니다”처럼, 9시 전에 도착해야 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정리하면, 마데는 ‘계속’, 마데니는 ‘마감’ 느낌으로 구분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