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목욕탕은 몸을 식히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실내온도가 높은 곳이라서 목욕탕은 사실 비추입니다. 그리고 목욕탕은 무제한으로 계셔도 되고 아무도 눈치 주지 않습니다. 주인이 한명한명 체크하는 것도 아니고 계시고 싶은 만큼 계셔서 쉬다가 와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체질상 목욕탕은 한시간도 못 있겠더라구요 몸이 식기는 커녕 더 더웠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씻어봐야 옷 입고 나오면 땀이 많이 흐릅니다. 차라리 집에 욕조가 있다면 찬물받아서 거기서 노시는게 더 좋아요